[이 앱 어때?] 망고플레이트VS다이닝코드, 혼밥 맛집 찾을 수 있는 어플
[이 앱 어때?] 망고플레이트VS다이닝코드, 혼밥 맛집 찾을 수 있는 어플
  • 허진영
  • 승인 2020.09.23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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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대표 이미지 (사진=구글플레이스토어)
앱 대표 이미지 (사진=구글플레이스토어)

조용히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며 밥을 먹는 혼밥족들이 늘어나면서 혼밥집을 찾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사람이 많은 가게에서 혼자 먹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고 대충먹고 싶지도 않은 혼밥족들이 맛있는 맛집을 찾으려면 어떤 어플을 사용해야 할까? 나만의 혼밥 맛집을 찾을 수 있는 앱 망고플레이트와 다이닝코드를 비교해봤다.

 

첫 화면

앱 첫 화면 (사진=앱 內)
앱 첫 화면 (사진=앱 內)

망고플레이트 ●●○

상단 배너에는 맛집 이벤트 정보와 광고가 붙어있고, 아래엔 현 위치와 가까운 맛집들을 평점 순으로 보여준다. 가게의 대표 음식 사진들이 정사각형 픽셀로 표시되며 아래엔 음식점 이름과 떨어진 거리, 조회 수, 리뷰 수 와 평점이 나타나 있다. 클릭해 들어가지 않아도 간단한 정보들을 섬네일만으로 볼 수 있어 편리하며 원하는 맛집은 이미지 상단 오른쪽 별표를 눌러 스크랩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맛집 당 조회 수는 보통 10만이 넘는데 축약 단위(천=K, 만=M)를 쓰지 않고 그대로 나타내 깔끔해 보이진 않는다.

다이닝코드 ●●●

이미지보다 검색이 강조되어있는 디자인이 눈에 띈다. 빅 데이터를 기반을 둔 맛집 추천으로 첫 화면은 키워드가 주를 이루고 있다. '빅 데이터' 기술을 이용한 추천이기 때문에 앱 자체의 맛집 광고나 우선순위란 개념이 없어 신뢰도가 높다. 상단엔 주변 인기 검색어 키워드를 제일 먼저 확인할 수 있고, 가까운 거리에 '좋아요' 한 맛집, 미식가들이 추천한 맛집, 또 앱 자체의 맛집 매거진을 통해 맛집 정보를 알려준다. 

 

가게 상세 정보 표시

앱 첫 화면 (사진=앱 內)

망고플레이트 ●●●

가게 제목 아래에 '가고 싶다'는 스크랩 기능으로 가고 싶은 맛집을 저장하고 이유를 메모할 수 있다. 옆에 '가봤어요' 는 자신이 이미 간 곳을 리스트로 기록할 수 있는 기능이다. 또, '마이리스트' 를 통해 가고 싶은 맛집을 원하는 테마별로 분리할 수 있다. 이 기능들은 맛집을 사용자 선호에 맞게 저장이 가능하고, 과거에 먹었던 후기를 보기 좋게 기록할 수 있어 유용하다. 아래엔 맛집의 자세한 주소와 길찾기/내비게이션/택시 부르기 기능이 있고, 업체 버튼을 통해 바로 통화를 할 수 있다.

하단엔 가게의 배부되어있는 메뉴판을 사진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메뉴 각각의 실사는 볼 수 없어 직접 리뷰를 찾아 봐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

다이닝코드 ●●○

맨 위의 상단에 가게 사진들을 통해 메뉴와 리뷰를 남긴 사용자들이 찍은 가게 사진을 볼 수 있다. 가게 정보엔 전화와 지도와 운영 시간, 메뉴와 가격정보가 표시되어있다. 맛집이 폐업했을 땐 폐업 신고하기를 통해 정보를 수정할 수 있다.

맛집 태그를 통해 키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키워드는 맛집의 이미지를 대변해주며 간단한 단어들로 맛집을 보기 좋게 설명해준 기능이다. '망고 플레이트'에 비해 가게 상세 정보는 적지만 가게의 반응들에 대한 손님들의 데이터는 많은 편이다. '줄 서서 먹는', '매운' 등의 키워드를 통해 예비 고객들은 어느 정도 가게의 이미지를 생각하고 갈 수 있다. 

 

평점/리뷰 

앱 리뷰 란 (사진=구글플레이스토어)

망고플레이트 ●●○

평점은 망고 플레이트의 자체적인 알고리즘에 의해 5점 만점의 환산 점수로 표시된다. 초기에는 예상평점(회색)이 뜨나 여러 리뷰가 올라가고 확정이 된 경우엔 주황색을 띤다. 

맛집 상세정보 아래엔 '맛깔나는 리뷰' 를 통해 직접 다녀온 손님들의 리뷰를 볼 수 있다. 맛있다, 괜찮다, 별로 단계별로 있으며 수가 옆에 적혀져 있어 선호도를 알 수 있다. 리뷰엔 SNS 피드처럼 좋아요와 댓글을 남길 수 있다. 리뷰를 통해 혼밥한 사람들의 후기도 들을 수 있고, 혼밥하기 좋은지 나쁜지에 대한 반응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사용자가 직접 가보지 않고도 리뷰를 남길 수 있어 악의적인 글이나 단순 불만을 토로하는 리뷰들이 많아 신뢰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다이닝코드 ●●●

다이닝 코드에서는 앱내에서 활동성과 공정성을 가지고 활동한 미식가들을 뽑는다. ‘미식가’는 맛있는 음식의 후기를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고 공정한 맛집 평가로 다른 사용자에게 도움을 주거나 숨은 맛집을 발굴해 서비스에 이바지하는 회원에게 주는 등급이다. '미식가' 회원등급 배지를 가지게 되면 리뷰를 쓸 때 이용자들의 반응이 좋으며 믿고 먹는 맛집이라는 인식을 주게 된다. 

다이닝 코드의 맛집 평점은 별과 숫자로 표현되며 몇 명이 평가에 참여했는지 알 수 있어 신뢰도가 높다. 리뷰는 맛, 가격, 친절도에 따라 맛집평가가 이루어지며 방문목적과 분위기 편의 시설 등 다양한 평가를 할 수 있다. 리뷰를 남긴 사람의 피드도 방문해 사용자가 기록한 다른 맛집 평가를 찾아볼 수 있다. 이런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가 남긴 글이 신빙성이 있는지 따져가며 볼 수 있다. 해당 사용자에 대한 팔로우 기능이 있지만 작성한 리뷰에 대해선 좋아요. 기능만 존재하고, 댓글 기능은 없어 커뮤니티 기능은 원활하지 않은 편이다.


검색기능

앱 검색화면 (사진=구글플레이스토어

망고플레이트 ●○○

검색창에 혼밥을 칠 경우 망고플레이트에서 기획한 혼밥 맛집 베스트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해당 배너를 클릭하면 지도를 통해 괜찮은 혼밥집이 있는지 찾을 수 있다. 다만 보여주는 혼밥 정보가 많지 않아 제한적이며 자주 업데이트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다. 또 위치확인을 위해선 텍스트 혹은 지도를 이용해야한다. 현위치와 가까운 혼밥집이 표시 되지 않는다는 불편함이 있다.

다이닝코드 ●●●

키워드에 '혼밥'을 칠 경우, 혼밥 서울, 혼밥 강남 등 다양한 연관 검색어가 뜨며 주변에 갈만한 혼밥집을 거리순으로 추천받을 수 있다. 망고플레이트보다 다양한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혼밥족으로서 갔다 온 후기를 검색을 통해 바로 알 수 있어 좋다. 친구와 혼밥집 정보를 공유하고 싶을 경우 카톡으로 링크 전송이 가능하다. 하지만 바로 전송은 카톡만 가능하다는 불편한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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