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정준하, 3년째 코카콜라 모델 선정
유재석-정준하, 3년째 코카콜라 모델 선정
  • 문상원 기자
  • 승인 2015.06.1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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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의 '행복에너지'를 전했던 유재석과 정준하가 2015년에도 여름 시즌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3년 연속 모델로 활약하게 되는 유재석과 정준하는 유난히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보기만 해도 상쾌하고 짜릿해지는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은 MBC '무한도전'에서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추며 많은 웃음을 전해온 만큼 넘치는 열정과 긍정적인 매력으로 일상 생활 속 무더위를 날려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코카-콜라는 시대를 초월하는 아이콘으로서 짜릿한 행복 스토리를 만들어온 코카-콜라 병100주년을 맞아 코카-콜라 병만의 고유한 헤리티지와 아이코닉함을 강조하는 '행복에 키스하세요(Kiss Happiness)'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데일리팝=문상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