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운동을 하면서 운동만 하는 것이 아닌 스마트 워치나 스마트 밴드를 통해 내 몸의 수치를 기록하고 확인합니다. 데일리팝은 운동을 하며 심박수도 측정할 수 있는 LifeBeam 이라는 회사의 'headwear(헤드웨어)'라는IoT 모자를 직접 리뷰해보았습니다.

headwear를 직접 확인해 보니 일반 모자와 다를 것 없는 생김새로 굉장히 가볍게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용 방법도 간단했습니다. 핸드폰과 블루투스로 모자를 연결 한 후 연동되는 앱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심박수 측정을 해줍니다. 어떻게 심박수 측정이 가능한 것일까요?

데일리팝의 D 기자가 직접 모자를 쓰고 계단 오르기부터 조깅까지 다양한 운동을 하며 심박수 측정이 정확히 이루어지는지,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는지 등을 실험해봤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데일리팝= 이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