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막자
커튼, 블라인드, 필름, 에어캡 등으로 햇빛과 외부 열을 차단한다.
▲선풍기를 활용하자
외부의 온도보다 실내의 온도가 높은 경우 창문을 향해 선풍기를 틀어 실내의 더운 공기를 밖으로 내보낸다.
▲기상청 더위체감지수를 보자
자취방(쪽방, 옥탑방 등)이 열에 취약한 경우, 더위체감지수를 미리 체크해 더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예방한다.
※더위체감지수는 우리나라 맞춤형 더위지수로 다섯단계로 이루어져 있고 각 지수 단계에 따른 세부적인 행동요령을 제시한다.
(자료출처=문화체육관광부, 기상청)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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