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팝TV-인터뷰] 뉴질랜드 대표 맥주 '8wired' 소렌 "한국에 좋은 맥주를 알리고 싶다"
[데일리팝TV-인터뷰] 뉴질랜드 대표 맥주 '8wired' 소렌 "한국에 좋은 맥주를 알리고 싶다"
  • 오정희,정민호
  • 승인 2018.06.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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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유명한 8 wired 의 소렌(soren) 인터뷰

뉴질랜드 브루어리 8wired는 홈브루잉으로 시작하여, Contract brewing 으로 8wired를 알리고, 지금은 자신만의 양조장을 설립하여 다양하고 품질이 높은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8wired의 창시자이자 브루어(brewer) 소렌(soren)은 2005년 호주에서 부인이 선물해준 홈브루잉 키트로 취미로 양조를 시작했지만,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으며 자신의 브루어리를 설립하여 다양한 IPA와 Barrel aged Sour ale 등을 만들면서 작지만 개성이 강한 브루어리로 자리매김 했다.

좋은 맥주를 알리기 위해 한국을 찾은 소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Q. 브랜드 네임을 '8와이어드'라고 지은 이유는?

Q. 8와이어드 맥주 스타일은?

Q. 해외 시장 진출은 어느 정도 인가요?

Q. 한국 수제 맥주 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Q. 한국 음식이랑 어울릴 만한 맥주 추천해주세요

 

(데일리팝=오정희 기자/정민호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