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정보] 매력적인 '자유여행'의 장단점과 여행전 꿀팁
[TMI 정보] 매력적인 '자유여행'의 장단점과 여행전 꿀팁
  • 배근우
  • 승인 2019.01.04 2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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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지도 못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자유여행 추천, 관광지 탐방은 일일 패키지 추천
- 여행 전 참고하면 득이 될 유튜버 추천

저가항공사의 선전과 온라인의 발전으로 자유여행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후회하지 않고 알차게 자유여행하는 방법으로 어떤 게 있을까?

자유여행의 장점은 말 그대로 ‘어디든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다. 스케줄을 스스로 정할 수 있으며 피곤하면 숙소에 들어가 쉬면 된다. 스케줄을 스스로 취소할 수 있어 미리 예약한 ‘비용’에 대한 아쉬움과 강박감에 시달릴 필요가 없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하게 현지에서 친해진 친구와 즉흥적으로 여행을 하거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바로 자유여행의 로망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출처: 데일리팝)
사진에 나온 대만 현지인 친구 덕분에 특별한 경험을 할수 있었다
(출처: 데일리팝)

실제로 필자는 대만 여행 당시 우버 택시 드라이버와 친해졌으며 친해진 다음날 같이 여행을 하게 된 적이 있다. 패키지 여행에서는 얻을 수 없는 즉흥적인 경험이다. 자유여행 후 ‘뿌듯함’과 ‘성취감’은 스스로 할 수 있는 역량을 높여주고 본인의 내적 성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출처: 데일리팝)
자유여행을 하게되면 여행 동료의 차를 얻어탈수 있으며, 이렇게 야생동물을 볼수있는 의외의 순간을 경험할수 있다
(출처: 데일리팝)

반면 자유여행의 단점도 있다. 여행 가기 전 루트를 정하는 것에 많은 시간이 들며, 해당 나라의 대중교통에 대한 사전 지식을 습득해야 되는 부담감도 있다. 하루에 한 곳만 둘러본다면 금전적 부담감은 다소 없겠지만 하루에 다양한 여행지를 둘러봐야 하는 촉박한 여행 일정이라면 교통비가 패키지 여행보다 상당히 많이 들기도 한다.

휴양지가 아닌 도시국가 여행의 경우 그 스트레스가 배가 되며, 여행 이후 ‘번아웃’ 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도 있다. 거기에 여행지에 대한 사전에 공부하지 않고 가게 될 경우 그저 ‘쳐다보고’, ‘방문’ 하는 것에만 그치는 여행 경험이 될 것이다.

그래도 매력적인 자유여행, 그 꿀팁은?

- 관광지 탐방은 일일 패키지로 


자유여행은 자유롭게 여행하기 위해 하는 것이지만, ‘사전 지식 습득’과 ‘여행 루트 선정’, 그리고 ‘금전적 부담’이 크기 때문에 이 부분만 패키지 일정으로 소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무리 여유 있는 여행 일정이라도 관광지가 한곳에 모여 있다면 관광지 탐방은 당일 패키지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대만 타이베이 의 경우 섬나라다 보니 주요 관광지가 15~30분 거리에 밀집해 있어 패키지 상품이 유명하다.

다양한 관광지를 하루 만에 다 볼 수 있다면 단연 일일 패키지여행이 경제적이며, 자유여행과 비교해도 여유로운 관광을 즐길 수 있다. 피곤하면 버스에서 자면 되고, 제대로 목적지에 가고 있는지에 대한 불안감과 대중교통에서 잠들어서 목적지를 놓치는 불상사를 겪지 않아도 된다.

(출처: 유튜브)
검색만 해도 생생한 정보를 보다 쉽게 얻을수 있다 (출처: 유튜브)

-유튜브 영상으로 사전 공부 하기 

여행은 해당 장소와 경험에 대한 역사와 배경 지식을 직접 찾아봐야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그렇기에 해당 여행지를 방문하기 전에 여유가 된다면 유튜브를 시청하며 미리 선행학습을 하고 여행을 떠나는 것을 추천한다. 해당 국가가 건국되기까지의 모든 역사를 공부할 필요는 없지만, 어떤 과정을 거쳤으며 어떤 영향을 받아 현재의 나라가 되었는지는 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유튜브에는 현재 많은 여행 유튜버들이 존재하며, 해당 국가의 도시에서 거주 중인 유튜버들도 많이 있어 그들의 생생한 현지 꿀팁을 들을 수 있다. 다큐멘터리같이 정확하고 확실한 정보를 습득하고 싶다면 EBS의 <세계테마기행>을 추천하며, 대부분 현지에서 다년간 살아온 전문가나 대학교수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직관적인 여행 ‘꿀팁’을 얻고 싶으면 <커플 특공대>를 추천한다. 6년차 커플이 해당 국가, 도시의 여행에 대한 A-Z까지 알려주고 있으며,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채널인 <딩고 트래블>과 <여행에 미치다>를 참고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데일리팝=배근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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