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정보] 프로페셔널한 유튜버들이 사용하는 마이크는 무엇? 상황별 마이크 추천 ! 
[TMI 정보] 프로페셔널한 유튜버들이 사용하는 마이크는 무엇? 상황별 마이크 추천 ! 
  • 배근우
  • 승인 2019.01.3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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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튜버’라는 직업을 부업으로 삼는 사람들도 많지만 본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더 많을 정도로 매력적인 수익 수단으로 자리 잡혔다. 그만큼 많은 유튜버들이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으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다양한 장비를 이용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핸드폰 카메라나 일반 촬영용 카메라의 내장 마이크로 영상을 담아낼 경우 현장감을 제대로 담지 못하고, 메시지가 시청자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많은 마이크를 따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유튜브 영상에서 비디오 퀄리티 전체에 큰 영향을 끼치는 건 음향이다. 카메라의 자체 마이크를 사용하면 둔탁한 소리와 함께 크리에이터 목소리의 전달력이 많이 떨어지게 된다. 

자체적인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유튜버들조차 따로 가슴 부근에 마이크를 부착해 사용하고 있으며, 외부에서 촬영할 때 상황에 맞는 마이크를 필수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스트리머, 유튜버 등 영상송출 크리에이터들은 필수적으로 마이크를 사용하고 있다 (출처: 퓨디파이)
스트리머, 유튜버 등 영상송출 크리에이터들은 필수적으로 마이크를 사용하고 있다
(출처: 퓨디파이 유튜브)

마이크,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좋아 

카메라에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마이크들은 차 소리, 소음 소리, 음악 소리 등 광범위한 잡음들을 수음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외부에서 영상을 촬영할 때는 잡음이 많이 포함될 수밖에 없다. 후시녹음으로 더빙을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때 그 감정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단점과 시청자들도 생생한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유튜버들은 마이크를 이용해 따로 녹음을 하고, 영상 편집할 때 싱크를 맞춰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대부분의 유튜버들이 외부 촬영 시 애용하는 마이크로는 <컴팩드한 크기의 마이크>를 선호하며, 
<변의 시선을 끌지 않는 마이크>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로는 시선을 끄는 마이크를 가지고 촬영하게 되면 주변 사람들의 의식한다는 점과 이목을 끌어 자연스러운 상활을 연출하지 못한다는 점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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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D-RX650 (출처: 소니)

ICD-RX650

소니 보이스 리코더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제품들이다. 이름에서처럼 마이크라기보다는 녹음기에 가까운 모델로 대부분의 유튜버들이 애용하는 제품이다. <콤팩트한 크기>와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사랑받고 있으며 가벼운 크기와 무게감 덕에 목깃에 꼽아 넣더라도 옷이 처지지 않는다.  제품 자체에 고정 핀이 달려있어 <가슴 쪽이나 목깃 등 원하는 부위에 고정>시켜놓기에 좋다.  

10만 원이 넘어가는 가격이지만 믿을만한 소니의 품질 덕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며 <셔츠 포켓>, <노이즈 캔슬링> 과 같은 세세한 기능까지 지원하고 있다. 외장 메모리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최대 181시간까지 녹음이 가능하지만 영상 제작 시 따로 싱크를 맞춰야 된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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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RE MVL (출처:슈어)

SHURE MVL

슈어 사에서 제작한 MVL 마이크는 영상 제작 시 <따로 싱크를 맞추지 않아>도 되는는 큰 장점이 있다. 3.5파이 잭으로 이뤄진 이 마이크는 3.5파이 단자가 달려있는 <스마트폰에 바로 연결>할 수 있다는 편리함을 가지고 있다.

소니 보이스리코더와 마찬가지로 옷을 입었을 때 마이크가 눈에 띄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의 이목을 그나마 끌지 않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거기에 카메라와 직접 연결하는 방식이라 ‘유튜브 라이브’나 ‘아프리카 방송’ 등에서 <생방송 할 때 많이 사용>하는 마이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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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RE MV51 (출처:슈어)

SHURE MV51

유튜버들이 콘텐츠를 제작할 때뿐만 아니라 노래할 때, 악기를 연주할 때도 사용이 가능한 멀티 유즈 마이크다.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모드를 바꿔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야외에서 외부 촬영할 때는 사용하기 힘들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슈어 액티브 앱>을 설치하게 되면 소리와 음향 효과 같은 간단한 설정이 가능하다.

생김새 자체가 스튜디오에 적합한 마이크면서, 전방 포함 좌우의 소리까지 공간감 있게 담아내기 때문에 <게스트를 섭외해 촬영할 때> 요긴하게 쓰이는 마이크다. 좌우까지 공간감 있게 소리를 담아내는 마이크이기 때문에 ASMR로 적합한 마이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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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H1 (출처:줌)

Zoom H1

<주변 환경음을 녹음하기에 적합>한 Zoom H1 제품은 마이크(XY 마이크)가 왼쪽 오른쪽 방향으로 크로스 하게 배치돼 있어 스테레오 녹음용으로 적합한 마이크다. 그렇기에 <대상의 소리를 공간감>있게 담아내기 적합하며 전문가들이 현장음을 녹음할 때 사용하거나, 일반적인 유튜버들이 현장음을 생생하게 녹여내고 싶을 때 사용되고 있다. 주변 환경을 수음하는 녹음용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현장 ‘전체’를 녹음할 수 있어 목소리만 따로 녹음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거기에 웬만한 소리를 다 수음하고 있어 음식이 자글자글 끊는 소리 등도 담아내 <먹방할때도 적합>한 마이크다. 또한 게임 개발자들이 ‘총기’, ‘차량’, ‘자연’ 등의 소리를 녹음할 때도 사용되고 있다. 그 외에 지하 주차장의 울림이나 발걸음 소리 등 <효과음을 직접 녹음해 영상에 녹여내고 싶을 때>도 추천되는 제품이다. 하지만 Zoom H1의 단점으로는 AA 배터리를 사용해 무게감이 있으며 기동성에는 좋지 못하다는 평이 존재한다.  


(데일리팝=배근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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