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이코노미 동향] 온라인 장보기 급증·신한카드 딥원스 카드·이마트 혼족 주방가전 신제품 출시 外
[솔로이코노미 동향] 온라인 장보기 급증·신한카드 딥원스 카드·이마트 혼족 주방가전 신제품 출시 外
  • 변은영
  • 승인 2020.02.03 15: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에…'온라인 장보기' 급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공포감이 커지면서 온라인 장보기 수요가 늘고 있다. 11번가는 국내에서 4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지난 1월 27일부터 관련 품목 거래 증가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2월 2일 밝혔다.

1월 27일부터 2월 1일까지 6일간 '신선식품' 거래는 전달 동기 대비 46%, '생필품'은 104%, '가공식품'은 53% 증가했다. 특히 반조리·가정식, 냉동·간편과일 등 간편한 신선식품 거래가 전달과 비교해 최대 1095%까지 급증했으며 물티슈, 기저귀 등의 생필품부터 라면·생수·즉석밥 등 반복구매형 가공식품까지 '장보기' 관련 품목들이 골고루 큰 폭으로 증가했다.

최근 6일간 '마스크'는 전달과 비교해 37169% 증가(373배), '손세정제'는 6679% 증가(68배)했다. 또 개인위생에 신경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같은 기간 '제균티슈'는 343%, '보안경'은 661%까지 거래가 급증했다.

(사진=11번가)

 

신한카드, 구독경제 트렌드에 발맞춘 '딥원스 카드' 선보여

신한카드는 최근 소비 트렌드로 부상한 구독경제와 아파트 관리비, 통신요금 등 정기성 생활 월납 서비스 이용자를 겨냥한 'Deep Once(딥원스)', 'Deep Once Plus(딥원스 플러스)' 카드를 출시했다고 2월 3일 밝혔다.

딥원스 카드는 렌털·생활 월납·디지털 구독 등 3가지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렌털 영역에서는 LG전자 케어 솔루션·웅진코웨이·넥센타이어 등 10개 렌털사에서 이용한 자동이체 거래 건에 대해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건별 최대 7000포인트, 월 5건까지 마이신한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활 월납 영역에서는 아파트관리비·이동통신·도시가스 등 7가지 부문에서 이용한 자동이체 거래 건에 대해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건별 최대 6000포인트, 월 5건까지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사진=신한카드)

 

신세계푸드, '올반 소포장 양념육' 판매량 3년 새 6배 '껑충'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조리 편의성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며 온라인 소포장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2016년 '올반 소불고기' 출시 이후 가정간편식(HMR) 상품 판매량이 3년 동안 6배 성장했다고 2월 3일 밝혔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올반 소불고기'는 출시와 함께 홈쇼핑과 온라인몰에서만 1년간 45만 개가 팔렸다. 2017년 '올반 우삼겹, 올반 숯향 불고기' 등 2종을 추가로 선보이며 전년 대비 3배 많은 150만 개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신세계푸드는 이 같은 소포장 양념육의 인기는 전문점 수준의 맛·간편한 조리법·편리한 보관이라는 3박자를 갖춰 1인 가구를 비롯한 혼밥족, 맞벌이 부부 등에게 큰 호응을 얻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사진=신세계푸드)

 

이마트, 1인 가구 겨냥한 '혼족 주방가전' 신제품 3종 출시 

이마트는 오는 2월 6일 1인 가구를 겨냥한 '일렉트로맨 혼족 주방가전'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고 2월 3일 밝혔다. 일렉트로맨 혼족 주방가전은 혼자서 요리하는 1인 가구에 적합한 맞춤형 성능과 콤팩트 디자인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대표 신상품인 미니화로는 가로, 세로 30cm 이하의 미니 사이즈 제품으로 꼬치, 구이 등 간단한 안주거리를 요리하는 데 제격이다. 마카롱 밥솥은 1~2인용에 적합한 1.2L의 용량으로 제작됐다. 사이즈가 작아 보관이 용이하다. 해피콜 플렉스팬도 1인 가구 시대에 맞춰 소용량으로 제작됐다. 

이마트가 이처럼 혼족 상품 라인업 확대에 주력하는 것은 1인 가구가 급격히 증가하며 관련 수요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 일렉트로맨 혼족 가전 상품군 매출은 지난해 151.6% 증가했다.

(사진=이마트)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38길 6 MeMo빌딩 7층
  • 대표전화 : 모든 문의는 데스크 직통 02-3775-40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정희
  • 명칭 : (주)와이드필드
  • 제호 : 데일리팝
  • 등록번호(등록일) : 서울 자 00498(2015.01.15) · 강남 라 00749(2011.04.27)
  • 발행일 : 2011-04-27
  • 발행인 : 정단비
  • 편집인 : 정단비
  • 데일리팝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데일리팝.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pop@dailypop.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