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단신] 동작구, '청년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공급・시흥시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外
[1인가구 단신] 동작구, '청년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공급・시흥시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外
  • 이지원
  • 승인 2020.03.2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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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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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작구, 청년주택 15세대 입주자 모집...'무주택 청년 1인가구' 주거 안정 도모

서울시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무주택 청년 1인가구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청년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3월 2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청년주택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매입한 15세대 신축주택으로, 상도4동에 위치하며 전용면적은 23㎡~28㎡ 규모이다.

임대료는 보증금 1300만 원~2600만 원에 월 17만 원~34만 원 선이다. 이는 주변 시세 대비 40~50% 수준으로,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구는 오는 3월 27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하고 6월에는 입주자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7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2020년 3월 16일)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39세 이하 청년이다. 타시도 거주자도 동작구 소재 대학생이거나 사업장 근무자, 공무원학원 수험생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반)지하·고시원·옥탑방에 거주할 경우 가점을 받는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은 구 홈페이지 또는 SH공사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금까지 수요자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210호를 공급했다. 올해에는 청년·신혼부부 주택 90세대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강원도 화천군, '위기 직면 화천경제' 긴급지원 실행...행정력 총동원 

강원도 화천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긴급 지원정책에 집중하고 있다. 3월 22일 화천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사업장 휴·폐업, 적자운영, 실직 등 갑작스러운 위기가 닥친 주민들의 생계지원을 위해 긴급 복지지원사업의 신속 시행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역 ▲도·소매업소 450곳 ▲숙박·음식업소 690곳 등 총 1168곳의 자영업 업소와 노인 일자리 참여 대기자 1683명에게 이 제도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노인 일자리 사업이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된 상황에서 급여를 받지 못해 생계위기가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대상가구 기준은 소득기준 중위소독 75%(1인 131만 7896원, 4인 356만 1881원) 이하인 동시에 재산기준 1억 3600만 원(농어촌 기준), 금융재산 500만 원 이하 가구다. 1인가구에는 월 45만 4900원의 긴급 생계비가 지원된다. 또 사안에 따라 300만 원 이내(본인 부담금 및 비급여 항복)의 의료비, 임시거소, 사회복지시설 입소 비용 등의 지원도 가능하다. 

이밖에도 화천군은 필요할 경우 위기가구에 대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나 대한적십자사 등 민간단체와의 연계도 지원키로 했으며, 자체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추천 및 이차보전사업을 비롯해 강원도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융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모두 95명, 65억원 규모의 융자를 금융기관에 추천했다. 
 

경상북도 안동시, 코로나19로 생계 위협받는 세대에 '긴급생활자금' 지원

경상북도 안동시가 코로나19로 생계의 위협을 받는 세대에 200억 원대 긴급생활자금을 지원한다. 3월 23일 안동시에 따르면 긴급생활자금 207억 9000여 만 원을 포함한 긴급 추경예산을 편성한 후 시의회에 신속하게 제출할 계획이다.

안동시의회 임시회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엿새간 진행되며, 사전에 집행 준비를 마친 후 4월 1일 긴급 추경예산이 의결될 경우 즉시 집행에 돌입할 예정이다. 긴급생활자금 중 일부는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방침이다.

시는 '긴급생활비'는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 계층에 지원한다. 기초수급자, 긴급복지지원, 실업급여 대상자와 한시 생활 지원 대상자 중 차상위계층을 제외하면 지원 대상은 2만여 명에 이를 전망이다.

시는 자체 예산 76억 3000만 원에 도비 32억 7000만 원을 지원받아 총 109억 원의 재원을 마련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수에 따라 30만 원~70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으며, 1인가구의 경우 3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비'는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기초수급자, 차상위 계층 9300여 가구에 지급한다. 재원은 49억 5000여 만 원 규모로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계층별, 가구원 수별로 3월 말~7월 말까지 4개월분을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차등해서 지급한다.

 

(사진=시흥시)
(사진=시흥시)

경기도 시흥시,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경기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겨울철 상대적으로 낮았던 자살률이 봄철(3~5월)에 증가하는 경향을 감안해 해당 기간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지역사회 밀착관리로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고자 시민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 집중관리 및 캠페인을 펼친다고 3월 23일 밝혔다.

봄철에 자살률이 증가하는 이유는 일조량 증가·꽃가루·미세먼지 등 계절적 요인과 불면증·상대적 박탈감·우울증 때문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졸업·구직 시기 등의 다양한 요인으로 인하여 자살률이 증가한다. 이에 자살 시도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관리강화 및 시민대상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권리'에 대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시흥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 고위험군을 위한 안부문자, 전화상담 등 집중 관리를 실시하고 공동주택, 병원·약국, 편의점·슈퍼마켓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1인가구가 밀집해 있는 지역의 부동산 거래 시 계약 서류에 자살예방 전단지를 첨부해 꼼꼼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자살예방센터는 시흥시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자살문제 상담 ▲자살유족 지원서비스 ▲자살예방교육 등 여러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관련 내용에 대한 모든 문의는 시흥시자살예방센터로 전화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상담전화(1393), 희망의 전화(129), 생명의 전화(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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