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특수] 영상 미디어들의 호황·호텔 업계는 해외여행 못가는 유턴족 공략 外
[코로나19 특수] 영상 미디어들의 호황·호텔 업계는 해외여행 못가는 유턴족 공략 外
  • 변은영
  • 승인 2020.03.24 1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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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브, 대한민국 아티스트 특집 편성으로 '홈 아트센터' 초대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스타트업 주식회사 셀레브가 문화 예술계의 대한민국 아티스트 특집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쩔수 없이 '집콕'중인 문화 예술 애호가들이 셀레브가 제공하는 영상 콘텐츠를 통해 아티스트들의 밀도 있는 예술 세계를 안방에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특집은 아티스트 3인으로 기획해 셀레브의 다양한 뉴미디어 채널들을 통해 지난 2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2020년 리뉴얼 편성 이후 첫 특집인 만큼 거장 박서보 화백·인기 피아니스트 선우예권·핫한 도슨트 정우철 등 독보적인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시리즈의 첫 번째 주인공은 떠오르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다. 평생 연주하며 살고싶다는 선우예권의 어린시절 이야기부터, 연주하는 모습까지 솔직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아티스트는 영상 공개 직후 뜨거운 호응을 얻은 '피리 부는 사나이' 도슨트 정우철이다. '도슨트'라는 단어에서 오는 생소함이 무색하게 10분이 짧게 느껴질 만큼 흡입력 있는 영상이었다는 반응이다. 

 

글래드 호텔, '슬기로운 주말생활' 패키지 출시

라이프 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주말 동안 호텔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슬기로운 주말생활' 패키지를 2020년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슬기로운 주말생활' 패키지는 매 주말 금, 토요일에 투숙하는 선착순 10팀에 한해 서울의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에서 이용 가능하며 편안한 베딩 시스템으로 숙면을 취할 수 있는 객실 1박과 신선한 로컬 식재료로 만든 조식 2인 혜택이 포함된다. 

또한, 주말을 더욱 편안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금요일 투숙 시 오전 10시 얼리 체크인을, 토요일 투숙 시에는 오후 8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한다.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 중 선착순 20팀에게는 로즈메리 민트 샴푸&컨디셔너, 바디워시&바디샴푸 총 4가지로 구성된 '아베다 트래블 키트'를 1팀당 1개씩 증정한다. 패키지 이용 가격은 7만 5000원(10% 세금 별도)부터이다.

 

김동욱·문가영 '그 남자의 기억법', VOD 시청 5위로 출발

3월 셋째 주 웨이브(wavve) 드라마 VOD(주문형비디오) 시청량 1위는 지난 주에 이어 김혜수, 주지훈 주연 '하이에나'가 차지했다. 지난 3월 18일 첫 방영한 김동욱, 문가영 주연 '그 남자의 기억법'은 5위로 신규 진입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을 가진 앵커와 기억상실에 처한라이징 스타라는 독특한 설정의 로맨스 작품이다. 지난해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으로 MBC 연기대상을 거머쥔 김동욱의 차기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8개월간 방영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웨이브 차트 4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웨이브 예능 차트 1위는 '나 혼자 산다'가 차지했다. 더불어 지난 3월 12일 종편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린 '미스터트롯' 순위가 하락하면서 중위권 프로그램들이 한 두 계단씩 순위 상승이 있었다.

 

코로나19에 해외여행 부담…호텔 업계 이색체험 앞세워 유턴족 공략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의 길이 막히면서 많은 여행객들이 국내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한국발 여행객의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150개국에 달하는 가운데, 정부의 특별입국절차로 인해 국내 입국까지 까다로워지면서 해외와의 교류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기 때문이다. 이에 '집콕' 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국내여행에 눈길을 돌리고 있어 국내 숙박업체들의 예약률도 점차 상승하고 있다. 호텔업계에서는 실내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집콕 생활을 벗어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평일 예약을 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요트 무료 체험 기회를 선사한다. '요트 코스'는 오직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상품으로 1시간 코스의 최신식 요트를 타고 아라마리나의 탁 트인 전망을 눈 앞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10명 정도 소규모의 탑승인원으로 조용하고 개인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컬러 &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피브레노(FIBRENO)'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컬러풀 저니' 패키지를 출시한다. '컬러풀 저니' 패키지는 호텔에서의 테라피(색채 요법 효과)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봄의 화사함과 정서적 안정감을 담은 파스텔톤의 로얄 핑크, 피스타치오 컬러를 선정해 휴대성이 높은 클러치를 특별 제작했다.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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