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홈즈, ‘홈즈컴퍼니’로 이름 바꾸고 1인가구 주거 서비스 혁신 기업 도약
미스터홈즈, ‘홈즈컴퍼니’로 이름 바꾸고 1인가구 주거 서비스 혁신 기업 도약
  • 오정희
  • 승인 2020.05.1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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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코리빙 시장을 선도해온 미스터홈즈가 회사명을 ‘홈즈컴퍼니’로 바꾸고 1인가구 주거 서비스 혁신 기업으로 도약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사명인 ‘미스터홈즈’는 자회사인 부동산 중개 법인의 사명으로 사용하며, ‘홈즈컴퍼니’는 프롭테크 기반의 부동산 개발부터 임대관리를 하는 모기업으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며 이번 사명 변경은 기업형 코리빙(공유주택)으로 시작해 개발, 중개, 운영까지 확장해온 사업 분야와 성장 비전을 반영하고, 코로나19로 앞당겨진 언택트(비대면) 시대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홈즈컴퍼니는 2015년부터 전개해온 1인가구 임대주택 운영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테크기반의 운영효율화를 통해 지난해 우미건설, 신한캐피탈, 카카오벤처스 등으로부터 총 50억 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홈즈컴퍼니는 용산, 강남, 송파 등 1인가구의 수요가 많은 서울의 거점 지역에 5개의 홈즈스튜디오와 4개의 홈즈리빙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홈즈컴퍼니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혁신적 주거 서비스 모델 및 IT 시스템 구축에 집중할 방침이다.

더불어 다년간 주거 상품을 운영해온 노하우를 토대로 주택임대업과 숙박업을 접목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시장에 선보인다. 하반기부터 충무로 일대에서 착수하는 주거 및 숙박이 결합된 공간 프로젝트의 운영을 맡아 기획 단계부터 참여할 예정이다.

또 단순 주택 운영을 넘어 임대인과 임차인이 앱을 기반으로 계약관리, 납부관리, CS 대응 등을 할 수 있는 임대관리 솔루션, 1인가구 생활서비스를 모아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를 연내 런칭할 예정이다.

한편 홈즈컴퍼니는 연내 100억~15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후속 투자 유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데일리팝=오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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