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단신] 강북구, 3040세대 1인가구 자기돌봄 프로그램 운영·수성구, 고독사 없는 행복 수성 만든다
[1인가구 단신] 강북구, 3040세대 1인가구 자기돌봄 프로그램 운영·수성구, 고독사 없는 행복 수성 만든다
  • 이예리
  • 승인 2020.05.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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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강북구, 3040세대 1인가구 위한 자기돌봄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 강북구는 강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3040세대 1인가구를 위한 자기돌봄 프로그램 '때로는 혼자 때로는 같이'를 운영한다고 5월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가구의 심리적 안정을 추구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자신의 마음 알기 나의 스토리텔링 자연 속에서 힐링하기 홈파티 음식만들기 등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6월 20일~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서 오후 1시 30분까지 번동에 위치한 센터에서 이뤄진다. 단, 두 번째 주는 6월 22일부터 7월 3일 사이 참여자가 가능한 날짜에 강사와 1:1로 스토리텔링 시간을 갖게 된다.

강북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30~40대라면 누구나 6월 19일까지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수성구, 고독사 없는 행복 수성 만든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5월 11일부터 '외로움 탈출! 고독사 없는 행복수성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범물1동, 지산1동, 황금1동을 중심으로 40세 이상 1인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5월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사업이다.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주민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로 노인 및 중장년층 1인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한다. 1인가구 전수조사는 오는 7월 10일까지 67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조사원 4명이 각 세대를 방문해 생활실태 및 건강 설문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 중 65세 이상 독거노인은 IOT 기술을 활용한 '효도 인형 입양사업'을 추진하고, 중장년층 1인가구는 '말벗·치유' 프로그램 사업과 '우리는 多함께 동행' 사업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관계망을 형성할 예정이다.

 

(데일리팝=이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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