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속 혼라이프] 배우 지현우, 혼라이프 자기관리 끝판왕
[TV속 혼라이프] 배우 지현우, 혼라이프 자기관리 끝판왕
  • 전소현
  • 승인 2020.10.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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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삶을 살 것 같은 배우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드라마에서 보이듯 반짝이며 세상의 중심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까? 이러한 우리의 예상과 정반대로 속세와 떨어져 자기 수양으로 혼라이프를 보내는 혼족이 있다. 바로 10월 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참시)에 출연한 배우 지현우의 혼라이프다.

(사진= 네이버tv, 전지적 참견시점 캡처)
(사진= 네이버tv, 전지적 참견시점 캡처)

몸과 마음에 오롯이 집중하는 혼라이프

배우 지현우는 집에서 혼자 있는 동안 극한의 자기관리로 시간을 보냈다. 아침엔 한강 조깅으로 시작해 홈트와 철저한 식단관리로 몸을 관리했다. 집안에는 에어컨, TV 같은 흔한 가전제품과 침대 등의 가구가 없고 대신 철학책과 인생 지침서가 가득했다. 그는 책에서 수집한 명언을 직접 노트에 옮겨 적으며 일상에서 이러한 인생 가르침을 실천했다. 

외부의 일, 소비하는 물건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남다른 자기관리 혼라이프를 즐기고 있었다. 또한, 배우라는 직업에도 프로페셔널하게 임하기 위한 자기관리도 남달랐다. 베드신 촬영을 위해 몸을 6개월간 철저히 관리했고, 대본을 리딩 할 때도 명상 음악과 함께 왼손으로 필사하며 뇌를 깨우고 대사가 더 잘 기억되도록 특별한 노력을 했다.

(사진= 네이버tv, 전지적 참견시점 캡처)
(사진= 네이버tv, 전지적 참견시점 캡처)

남들과 같지 않아 더 특별한 혼라이프

지현우는 배우 19년 차다. 보통 오랜 커리어와 화려한 연예인 직업을 생각하면 물질적인 풍요로움이 기본이다. 하지만 그는 스마트폰이 아닌 3G 플립폰을 쓰고 톡 메신저 대신 이메일과 프린트를 사용하는 등 속세와는 떨어져 자신만의 혼라이프를 만들고 있었다. 시간이 남으면 남양주 산속 묘적사를 찾아 명상으로 정신 수양을 했다.

자기 발전과 뚝심으로 꽉 찬 그의 혼라이프는 일반적인 연예인들의 혼라이프보다 더 특별해 보였다. 혼족들이 잘살기 위해선 스스로를 케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기 관리 혼라이프 대가 지현우처럼 가전제품과 스마트폰을 굳이 없앨 필요는 없다. 다만, 그가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것들을 실천해나가는 모습은 혼족들이 그들만의 고유한 혼라이프를 만들어가기 위해 본받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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