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정책]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1인가구 청년 체험형 독립생활 지원 프로젝트 시작
[1인가구 정책]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1인가구 청년 체험형 독립생활 지원 프로젝트 시작
  • 오정희
  • 승인 2021.11.1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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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1인가구 연령을 살펴보면 20대 19.2%, 30대 16.8%로 청년층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1인가구 청년의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또한, 서울로 전입한 만 19~34세 청년은 61만여 명으로 매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낯설고 복잡한 서울살이에 빠르게 적응하고 청년 스스로 일상생활을 잘 챙기고 있도록 돕는 독립생활적응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가 서울로 전입하거나 독립을 준비하는 1인가구 청년들이 독립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의식주 체험형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사진=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사진=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는 1인가구 독립생활 지원프로젝트 “서울독립만세”를 시작으로 1인가구 청년 문제에 대해 지속해서 개입하고 지원하여 1인가구 청년 누구나 서울시가 제2의 고향으로 정착하여 서울시민 청년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1인가구 청년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11월 25일 목요일부터 26일 금요일까지 총 3차시에 걸쳐 대면 및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 ‘의’ 파트: 취업 및 실생활에서 자신감을 상승을 돕는 스타일링 방법, ▲‘식’ 파트: 1인 가구 청년들이 만들 수 있는 간편 영양식 레시피 시연 ▲ 주’ 파트: 전.월세 임대차 계약, 사기매물 확인 등 실생활에 필요한 부동산 상식 강의로 구성되어 의식주 전문 강사와 함께 체험하며 다양한 정보를 받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 모집 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참여 대상은 서울로 전입하거나 독립을 준비하는 19세~39세 1인 가구 청년 누구나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전윤경 센터장은 “취업, 학업 등 다양한 이유로 서울로 전입하거나 독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응원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낯설고 어려운 서울독립생활을 빠르게 적응하고 1인가구 청년 간 교류를 통해 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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