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윤 대통령 "민심 청취"..신임 민정수석에 김주현 임명 윤 대통령 "민심 청취"..신임 민정수석에 김주현 임명 윤석열 대통령이 민심 청취 기능을 보강을 위해 민정수석실을 신설하고 신임 민정수석으로 김주현 전 법무차관을 임명했다. 윤 대통령은 7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민정수석실을 설치 소식과 함께 직접 김 신임 수석을 소개했다. 김 신임 수석은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검찰국장, 차관과 대검 차장검사를 지낸 기획통 검사 출신 법무행정 전문가다. 이날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민정수석실 폐지’ 약속을 번복하고 민정수석실을 부활시킨 배경에 대해 "일선의 민심이 대통령에게 잘 전달이 안 되는 것 같다"는 조언을 많이 들었다며 "지난 정치 | 오정희 | 2024-05-07 17:24 ‘법적 대응’ 필요할 때 무료로 전문가 도움받는 방법 ‘법적 대응’ 필요할 때 무료로 전문가 도움받는 방법 ‘법 없이도 산다’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스스로 사회적 윤리·규범을 잘 지키는 사람에게 흔히 쓰는 말이다. 하지만 급여 밀림이나 퇴직금 미정산 등 직장에서 문제가 발생하거나 1인가구로 거주하면서 집주인과의 마찰, 불화 등의 상황과 맞닥뜨린다면 누구나 법이 필요해지기 마련이다. 이런 이들을 위해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다양한 방법으로 법률 자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모든 법을 세세하게 알 필요는 없지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디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알고 있다면 돌발상황에서도 슬기로운 대처가 가능할 것이다. ■ 내게 교양/지식 | 김다솜 | 2024-04-15 15:00 김현웅 서울고검장, 법무부 장관 내정..검찰청·법무부 요직 두루 거쳐 김현웅 서울고검장, 법무부 장관 내정..검찰청·법무부 요직 두루 거쳐 김현웅 서울고검장(56·사법연수원 16기)이 신임 법무부 장관으로 21일 내정됐다.이날 청와대는 황교안 전 법무부 장관이 국무총리로 취임한 후 공석이 된 법무부 장관 자리에 김 현웅 고검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김 내정자는 광주지검장과 부산고검장, 법무부 차관 등 법무부와 검찰 내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해 법무행정과 검찰 연예 | 오정희 기자 | 2015-06-21 18: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