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장균 떡'에 이어 더치커피도 오염···유통업자 5명 입건 '대장균 떡'에 이어 더치커피도 오염···유통업자 5명 입건 부산 사상경찰서는 25일 대장균군에 오염된 더치커피를 판매한 혐의(식품위생관리법 위반)로 더치커피 M사 대표 김 모(41)씨 등 커피전문업체 관계자 5명을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8월 18일까지 부산시내에서 더치커피를 제조하면서 기준치를 초과한 대장균군이나 세균 등이 검출된 더치커피를 온·오프라인 등을 통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무더운 사회 | 김태균 기자 | 2015-08-25 16:33 부산시, 해수욕장 주변 식품위생관리에 적극 나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피서객들이 부산의 해수욕장을 찾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는 해수욕장 주변 식품위생관리를 위한 특별점검반 운영 및 홍보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 및 관광객들의 건강 지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식품위생관리 특별점검반은 시 및 해수욕장 주변 구·군 담당자를 반원으로 6개 반으로 구성되며, 8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이들은 지난 7월 27일부 사회 | 김윤희 기자 | 2011-08-11 19: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