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나홀로 여행] 벚꽃 잔치의 최고봉 '진해' 낭만에 취하다 [나홀로 여행] 벚꽃 잔치의 최고봉 '진해' 낭만에 취하다 벚꽃 놀이 최고봉은 누가 뭐래도 진해다. 매년 3~4월이면 도시가 벚꽃으로 뒤덮힌다. 진해 시내에서 벚꽃을 감사하기 좋은 명소는 여좌천, 장복산조각공원, 안민도로, 경화역 등이 있다.여좌천은 폭이 좁은 하천으로 좌우에 산책하기 좋도록 데크가 가지런히 깔려 있고 군데군데 다리가 놓여 있는데 미국의 CNN방송이 한국에서 가봐야할 곳 50곳 중 하나로 선정해 더욱 유명해졌다. 벚꽃명소 로망스다리 여좌천진해의 벚꽃명소로 잘 알려진 여좌천은 MBC 드라마 '로망스'에서 두 주연배우가 진해 군항제를 구경와서 처음 만남을 가진 다 여행/취미 | 변은영 | 2019-03-07 14:18 [나홀로 여행] '진해'의 흩날리는 벚꽃을 만끽하다 [나홀로 여행] '진해'의 흩날리는 벚꽃을 만끽하다 ▲ 습지와 다양한 수목이 만들어낸 자연경관 '진해내수면 환경생태공원'가막살나무, 왕버들, 회양나무와 황금갈대, 비비추, 산머루, 벚꽃 등 65종의 다양한 나무와 화훼 등이 서식한다.▲ 진해 대표 벚꽃명소 '여좌천'4월이면 도심 전체가 벚꽃 물결로 일렁이는 진해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벚꽃터널이 형성되는 곳이다.▲ 바다와 진해시가 한눈에! '제황산공원'공원의 정산에 오르면 바다와 시내 전역에 만개한 벚꽃풍경을 볼 수 있는 9층 진해탑이 있다. 내부의 1, 2층에는 각종 유물과 민속모형을 전시하는 여행/취미 | 이다경 | 2018-03-22 09: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