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타트업 소식] 알리콘·바로고·당근마켓 外 [스타트업 소식] 알리콘·바로고·당근마켓 外 알리콘, 신한퓨쳐스랩 재팬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기업 선정비즈니스 커리어 네트워크 플랫폼 ‘로켓펀치’와 주거지 기반 분산 오피스 ‘집무실’ 운영사 알리콘이 신한퓨쳐스랩 재팬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알리콘은 신한퓨쳐스랩 재팬의 일본 파트너이자, 일본 제4 이통사인 라쿠텐 모바일이 제시한 ‘B2B 비즈니스 사업 확장 모델 과제’에 응모해 최종 선정,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선발 기업으로 발탁됐다. 알리콘은 이를 계기로 라쿠텐 모바일의 부가 서비스 상품화와 수익 창출 모델을 위한 협업을 진행하게 된 경제 | 정단비 | 2023-07-26 13:42 [솔로이코노미 동향] 마이셰프·스타벅스·클래스101·스크린테니스 外 [솔로이코노미 동향] 마이셰프·스타벅스·클래스101·스크린테니스 外 마이셰프, 창립 이후 ‘106배 성장’2011년 6월 설립된 마이셰프는 국내 최초로 밀키트 사업을 시작한 기업으로 창립 첫해 매출 2.6억원에서 지난해 276억원까지 10년 만에 약 106배 성장했다. 매해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마이셰프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간편식이 주목 받으며 더욱 큰 성장세를 보였다. 법인 전환 이후인 2016년부터 마이셰프 홈페이지에는 현재까지 누적 500만명이 넘는 소비자가 방문했다. 매달 약 8만 5천명의 고객이 꾸준히 방문한 꼴이다. 특히, 최근 1년 동안은 매달 15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이 외에 라이프 | 정단비 | 2021-08-25 17:37 [글로벌 트렌드] 중국 청년층의 혼밥…간편함 추구·취향 변화 [글로벌 트렌드] 중국 청년층의 혼밥…간편함 추구·취향 변화 실제 대부분 중국 청년들에게 "밥 잘 먹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중국청년보'의 조사에 근거하면 67.6%의 인터뷰된 청년들은 혼밥을 어색하게 생각하고 71.5%의 젊은이는 매장에서 혼밥 공간을 만들 필요가 있다라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혼밥 소비자들에 대해서 대다수 레스토랑은 '1인식'에만 치중하고, 식사환경은 일반 식당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아 운영과 서비스면에서는 이러한 소비자들을 위해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많다.적지 않은 소비자들은 자발적으로 혼밥을 선택하는 원인은 솔로이거나 귀찮아하거 식품/유통 | 백주희 | 2020-09-14 16: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