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식 1스푼] 가맹본부의 일방적인 가맹계약의 해지가 유효한가요? [지식 1스푼] 가맹본부의 일방적인 가맹계약의 해지가 유효한가요? Q. 가맹본부에서 점포환경개선을 요구할 수 있나요?A. 물론입니다. 가맹본부는 점포의 시설, 장비, 인테리어 등의 노후화가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 점포환경개선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또한 위생·안전의 결함이나 이에 준하는 사유로 가맹사업의 통일성을 유지하기 어렵거나 정상적인 영업에 현저한 지장을 주는 경우에도 점포환경개선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가맹본부는 가맹사업자의 점포환경개선에 소요되는 간판교체비용과 인테리어 공사비용(예외있음)의 40%이내의 범위에서 일정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부담해야 합니다. Q.가맹본부의 일방적인 가맹계약의 교양/지식 | 이주영 | 2021-09-29 13:25 편의점 업계, 시장에 풀리는 "FA점포 3000개 잡아라"...빅3 상생안 발표 편의점 업계, 시장에 풀리는 "FA점포 3000개 잡아라"...빅3 상생안 발표 편의점 업계가 근접 출점 제한으로 신규 출점이 어렵자, 자유계약(FA) 시장에 풀린 재계약 점포 3000여개를 지키기 위한 달콤한 상생안을 쏟아내고 있다. '편의점 업계 빅3'로 불리는 GS25·CU·세븐일레븐이 상생안을 발표하며 점주들 마음 잡기에 나섰다.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출점한 편의점 수는 퇴직자 열풍으로 매년 3000~5000개씩 증가했다. 평균 5년 계약으로 가맹 계약을 맺어 이들 중 3000여개의 점포가 올해 재계약 협상에 들어가 계약 유지나 다른 브랜드로 갈아탈 수 있는 상황이다.먼저 업계 경제 | 임은주 | 2020-02-04 18:35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 편의점업계, 공정위는 때리고 산업부는 달래고 '어쩌란 말이냐'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 편의점업계, 공정위는 때리고 산업부는 달래고 '어쩌란 말이냐' 내년도 최저임금 8,350원최저임금이 올해 보다 10.9%나 올라 중소상공인 반발이 거세다.더불어 올해 점주 부담 월평균 인건비가 총수익의 48.1% 달한다며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의 단체 행동 예고가 이어졌다.공정거래위원회 "가맹점주의 부담 덜기 위해 노력"▲개정 가맹거래법 시행부당한 점포환경개선 강요, 부당한 영업시간 구속, 부당한 영업지역 침해 등 18개 법 위반 행위 시정조치 대상으로 정해신고 또는 제보 시 포상금 주기도▲가맹점주 단체 신고제신고된 점주 단체가 가맹금 등 거래조건에 대해 가맹본부 협의를 요청하는 경우, 일정 기한 사회 | 정단비, 이지연 | 2018-07-19 14: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