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신지식인협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 ‘제 34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앤필라테스 최윤정 원장이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올해로 22년째를 맞이한 신지식인 운동은 창의적 발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식을 활용해 자신의 분야에서 개선과 혁신을 꾀한 신지식인을 중소기업, 벤처, 문화예술, 스포츠 등 총 21개의 분야에서 선정해오고 있다.협회는 정보 습득성, 창조적 적용성, 방법 혁신성, 가치 창출성, 사회적 공유성, 미래 발전성 등 총 6개 항목에 걸쳐 서류를 심사했다. 이후, 면접심사와 현장심사
사회 | 이예리 | 2020-01-22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