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사회적기업에 연 2% 총 50억원 규모 융자지원 서울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50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시행한다.특히 올해는 장기간 지속된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금리를 기존 3%에서 2%로 인하했다. 또한, 그동안 융자 대상에서 소외됐던 소셜 벤처와 부처인증 예비사회적기업까지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했다.융자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서울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과 소셜 벤처(‘서울특별시 소셜벤처 지원에 관한 조례 경제 | 오정희 | 2024-03-15 14:11 [ESG 경영] 아성다이소·CJCGV·우리은행·코웨이 外 [ESG 경영] 아성다이소·CJCGV·우리은행·코웨이 外 ㈜아성다이소,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가족에 행복박스 전달균일가 생활용품점 (주)아성다이소가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가족에 행복박스를 전달했다.이번 행복박스는 칫솔, 치약, 물티슈 등 위생용품과 키친타올, 주방세제 등 주방용품 등으로 구성했으며, 서울지방보훈청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가족에 행복박스 총 1,000개를 전달했다.행복박스는 사회취약계층이나 보훈가족, 소상공인, 재해로 피해를 입은 가정 등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성다이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대상에 따라 필요한 구성품을 달리해 경제 | 오정희 | 2022-03-03 09:21 [인터뷰] '그린냉장고' 만든 다인테이블, "푸드셰어링 문화로 버려지는 음식을 구하자" [인터뷰] '그린냉장고' 만든 다인테이블, "푸드셰어링 문화로 버려지는 음식을 구하자" 다 못 먹을 것 같은 음식을 쉽게 나눌 수는 없을까?환경, 취약계층에게 대한 문제인식을 시작으로 예비사회적기업까지 설립한 대학생들이 있다. 서울대학교 재학생들이 모인 소셜벤처 ‘다인테이블’은 1인가구들을 비롯해 직장인 다수의 고민인‘남는 음식을 버리게 되는 일‘에 주목하고 있다.다인테이블에 따르면 매일 만들어지는 음식의 3분의 1은 음식물 쓰레기가 되고 있으며, 하루에 무려 1만 5903톤의 음식물 쓰레기가 버려지고 있다고 한다. 다인테이블은 음식을 공유할 수 있는 푸드셰어링 문화 활성화를 위해 그린냉장고를 만들었다.다인테이블 매니 라이프 | 정단비 | 2022-02-07 17:12 [1인가구 단신] 서울 은평구,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원예프로그램 '어서와, 초록친구' 진행 外 [1인가구 단신] 서울 은평구,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원예프로그램 '어서와, 초록친구' 진행 外 서울 은평구,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원예프로그램 '어서와, 초록친구' 진행은평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원예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참여 대상은 서울생활권 1인가구 및 예비1인가구 40대~60대이며 총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7월 9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다육 식물 분양해주고, 8월 7일에 비대면 온라인으로 원예 수업을 제공한다. 재료 수령을 위해 참가자들은 추후 안내되는 날짜에 녹번동 소재에 위 사회 | 이효정 | 2021-07-12 17:13 [스타트업 소식] 미로·코드스테이츠·당근마켓·토스랩 外 [스타트업 소식] 미로·코드스테이츠·당근마켓·토스랩 外 ㈜미로 '아기유니콘200육성사업' 선정 마감할인 플랫폼 라스트오더를 서비스 하고 있는 주식회사 미로(대표이사 오경석)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 선정되었다.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4대강국에 진입하기 위한 K-유니콘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과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은 민관합동으로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후보기업을 집중 발굴하고, 체계화된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업력 7년이내, 누적 투자실적 20억원이상 경제 | 정단비 | 2021-05-31 16:29 서울시, '안정적 일자리 제공' 사회적기업 선정..최대 5년간 지원 서울시, '안정적 일자리 제공' 사회적기업 선정..최대 5년간 지원 서울시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을 선정해 인건비와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한다.서울시는 ▲사업내용의 우수성 ▲사업주체의 견실성 ▲지속적 고용창출 가능성 등을 갖춘 사회적기업을 선정해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지원내용을 살펴보면, 기업당 최대 5년간, 최대 50명의 사회 | 이성진 기자 | 2016-05-09 08: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