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통 단신] G마켓·세븐일레븐·GS25·스타벅스 外 [유통 단신] G마켓·세븐일레븐·GS25·스타벅스 外 스타필드, 지역상생 위해 안성맞춤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진행스타필드 안성이 안성시 대표 전통시장인 안성맞춤시장의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 개발을 위해 스타셰프의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스타필드 안성은 6개월간 철저한 시장 현황조사와 12회에 걸친 상인회 만남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F&B(식음료) 콘텐츠 개발로 설정하고, 창업 아이템 점검부터 스타셰프 멘토링, 인테리어 공사 지원까지 단계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난 6일에는 원활한 상생활동 진행을 위해 안성시, 안성맞춤시장 상인회 등과 업무협약(MOU) 식품/유통 | 오정희 | 2021-08-02 13:41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에뛰드·아리따움 가맹점과 잇따라 상생협약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에뛰드·아리따움 가맹점과 잇따라 상생협약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대표이사 임혜영)가 이니스프리 경영주 협의회(회장 성낙음)와, 에뛰드(대표이사 심재완)는 에뛰드 경영주 협의회(경영주 조용우)와 연달아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이니스프리는 21일(수) 오후 경영주 협의회와 40억원 규모의 지원 등 3개 협의안을 합의하고 성실한 이행을 상호 다짐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가맹점에 대한 임대료 특별 지원, 온라인 직영몰 수익 공유 확대 등이다. 가맹 본부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가맹점주들에게 1개월 분의 임대료와 판매 활동 지원 명목으로 40억원 수준을 지원한다. 두 주체간 경제 | 정단비 | 2020-10-22 11:16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 가맹점 협의체와 상생 협약 체결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 가맹점 협의체와 상생 협약 체결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사장 안세홍)이 아리따움 가맹점 협의체인 전국 아리따움 경영주 협의회(전경협, 회장 남효철), 전국 아리따움 점주 협의회(전아협, 회장 김익수)와 10월 16일(금)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가맹본부와 전경협, 전아협 등 3개 주체는 60억원 규모의 지원을 포함한 7개 시행안에 합의하고 성실한 이행과 동반 성장 노력을 다짐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각 가맹점에 대한 임대료 특별 지원과 재고 특별 환입, 폐점 부담 완화, 전용 상품 확대, 온라인 직영몰 수익 공유 확대 등이다.구체 경제 | 오정희 | 2020-10-17 10:30 또 쏟아지는 '면세 명품'...신라 9일, 롯데 10일부터 판매 '광클·줄서기' 준비 또 쏟아지는 '면세 명품'...신라 9일, 롯데 10일부터 판매 '광클·줄서기' 준비 면세 재고 명품이 또 한번 쏟아진다. 신라면세점은 온라인을 통해 9일부터 3차 판매에 돌입한다. 롯데면세점 역시 오는 10일부터 백화점과 아웃렛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2차 판매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광클족부터 새벽 줄서기족까지 명품 구매 전쟁이 예상된다.신라면세점은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자체 여행상품 사이트 '신라트립'을 통해 재고 면세품 3차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에는 로에베, 브라이틀링, 프레드릭콘스탄트, 스와로브스키 등 4개 브랜드의 상품 124종을 판매한다.이들 브랜드의 상품은 면세점 정상가 대비 최대 4 경제 | 임은주 | 2020-07-08 16:05 불황 속, 반품된 '리퍼브 제품' 인기...실속파들 '득템' 쏠쏠 불황 속, 반품된 '리퍼브 제품' 인기...실속파들 '득템' 쏠쏠 불황의 긴 터널 속에서 실속을 챙기며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가격대비 퀄러티가 높은 '리퍼브'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새 제품과 중고 제품의 틈새시장을 공략하며 관련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리퍼브 제품은 소비자가 단순 변심해 반품된 상품, 이월상품, 제조·유통 과정에서 미세한 흠집이 생긴 제품, 단기 전시용으로 사용했던 제품 등을 의미한다. 리퍼비시, 리퍼브 상품으로도 불리며 최근 유통가의 달라진 소비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다.이들 제품은 사용하지 않은 제품으로 중고와 구별된다. 가격은 정상 경제 | 임은주 | 2020-06-25 14:04 [금융 단신] KEB하나은행·KB국민은행·SSG페이 外 [금융 단신] KEB하나은행·KB국민은행·SSG페이 外 KB국민은행, 25호 태풍 '콩레이'피해 복구 긴급자금 지원 KB국민은행은 태풍 '콩레이'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10월 8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 대상은 태풍 '콩레이'로 인한 실질적인 재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이며, 해당 지역 행정 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기간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다. 지원금액은 피해 규모 이내에서 개인대출의 경우 긴급생활안정자금 최대 2 부동산/금융 | 이예리 | 2018-10-08 16: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