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팝 아티스트 미스터 브레인워시가 전시회를 위해 YG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과 만남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서울 인사동 문화복합공간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스터 브레인워시는 "지드레곤, 싸이, 씨엘 등 YG 아티스트와 함께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정확한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미스터 브레인워시의 전시회는 오는 21일부터 9월 25일까지 아라모던아트뮤지엄에서 만날 수 있으며, '라이프 이즈 뷰티풀(Life is Beautiful)'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데일리팝=이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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