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별 금융 Pick] "건강 걱정되는 요즘"...병원비 할인되는 카드
[테마별 금융 Pick] "건강 걱정되는 요즘"...병원비 할인되는 카드
  • 이지원
  • 승인 2020.04.1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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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 할인되는 카드, 어디 없을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요즘, 환절기로 인해 감기에 걸리기 쉽다. 특히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환절기와 더불어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관한 걱정이 많아지는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혼자 사는 1인가구의 경우에는 아픈 것만으로도 서러운데, 병원비까지 많이 나오면 절망스럽지 않을 수 없겠다. 

그렇다면 병원비를 줄여 줄 수 있는 병원비 할인카드는 없을까? 병원비와 약값 부담을 줄여 주는 것은 물론 일상에서의 쏠쏠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카드를 데일리팝이 소개한다.
 

우리카드 'DA@카드의정석'

우리카드의 'DA@카드의정석'은 요즘 뜨는 '무조건 카드'다. 전월실적과 할인한도 걱정 없이 병원과 한의원, 동물병원, 약국 등에서 모두 결제금액의 1.3%를 청구 할인해 준다.

병원뿐만 아니라 제과점, 음식점, 편의점, 슈퍼마켓, 대중교통, 항공사, 면세점 등 생활업종은 물론 해외이용금액 또한 금액의 1.3%가 할인되기 때문에 쏠쏠함까지 갖췄다.

생활업종 외에도 모든 가맹점에서는 전월실적과 할인한도 없이 결제금액의 0.8%가 할인되기 때문에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전월실적 30만 원 이상 사용 시에는 국내 공항라운지를 월 1회, 연 2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해당 혜택도 놓치지 말자.

연회비: 국내전용 5000원, 해외겸용 1만 원
전월실적: 없음

 

신한카드 '신한카드 Mr.Life'

해당 카드는 동물병원을 제외한 병원과 약국 업종에서 10%의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는 카드로, 1회 이용 금액 1만 원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전기요금과 도시가스요금 등의 공과금은 물론 SKT, LG U+, KT 등의 통신사에서는 통신요금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더불어 1회 이용 금액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1회 최대 5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쏠쏠하다.

더불어 오후 9시~오전 9시까지는 'TIME 할인서비스'가 적용된다는 점이 포인트. 온라인쇼핑, 택시, 식음료 업종에서 1회 최대 5000원까지 10% 청구할인이 가능하다. 단, 전월실적에 따라 할인한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사용 전 꼭 확인해 봐야 한다.

※전월실적에 따른 할인한도 ▲30만 원~50만 원: 1만 원 ▲50만 원~100만 원: 2만 원 ▲전월실적 100만원 이상: 3만 원

연회비: 국내전용 1만 5000원, 해외겸용 VISA 1만 8000원
전월실적: 30만 원 이상

 

롯데카드 'I'm ACTIVE'

롯데카드의 'I'm ACTIVE' 카드는 병원과 약국, 동물병원에서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횟수제한 없이 언제나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해당 카드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다. 

병원비 외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일상적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운동과 레저스포츠, 보험료, 건강보조식품, 유기농샵 등에서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주유소(가스충전소) ▲백화점/마트/슈퍼 ▲해외 ▲숙박 ▲여행사/항공사/렌터카 ▲펫샵 등 누적 이용금액이 가장 큰 상위 3개의 업종에도 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전월실적에 따라 혜택 제공의 한도가 달라진다는 점은 주목해야 한다. 

※단, 산후조리원, 요양병원, 재활원, 의료재단, 보건복지협회 이용금액은 혜택 적용 불가
※전월실적에 따른 할인한도 ▲40만 원 이상: 5000원 ▲80만 원 이상: 1만 원 ▲120만 원: 이상 1만 5000원

연회비: 국내전용・해외겸용 1만 5000원
전월실적: 40만 원 이상

 

NH농협카드 'NH올원 파이카드'

해당 카드는 기본적으로 온라인쇼핑 업종 할인을 제공하며, ▲주유이동통신 ▲대형마트 ▲의료 ▲해외 업종 중 하나 또는 두 개를 선택할 시 7~20% 상당의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물론 업종 선택 개수에 따라 적용되는 할인율은 달라진다. 전월실적에 따라 1개 업종 선택 시 10~20%, 2개 업종 선택 시 7~15% 청구할인이 가능하다. 그밖에 커피전문점 20%, 대중교통/편의점/배달앱 5% 청구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때 의료 업종을 선택할 시에는 병원, 의원, 한의원, 약국 등에서 폭 넓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다.

하지만 선택업종 개수 외에도 할인율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하나 더 있다. 해당 카드의 경우에는 전월실적 구간별로 할인율이 다른데, 100만 원 이상 사용하는 고객의 경우 2배가 되는 할인 혜택을 맛볼 수 있다.

단, 파이서비스 할인은 결제 금액 건당 2만 원 이상인 경우에만 제공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더불어 매출금액 10만 원까지만 할인이 적용된다는 것도 주목해야겠다.

※전월실적에 따른 할인한도 ▲30만 원 이상~60만 원 미만 8000원 ▲60만 원 이상~100만 원 미만 1만 5000원 ▲100만 원 이상~150만 원 미만 2만 5000원 ▲150만 원 이상 4만 원

연회비: 해외겸용 W(JCB) 1만 원, mastercard 1만 2000원
전월실적: 30만 원 이상

 

(사진・자료=각 카드사 홈페이지)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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