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별 금융 Pick] "밀레니얼 세대 잡으려면"...예쁘고 혜택까지 좋은 카드
[테마별 금융 Pick] "밀레니얼 세대 잡으려면"...예쁘고 혜택까지 좋은 카드
  • 이지원
  • 승인 2020.03.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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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1980년부터 1994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가 소비의 주체로 떠오르며 기업들 역시 긴장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경우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고 정보 검색에 능하며, '역사상 가장 강력한 소비 세대'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까다로운 이들의 마음에 들기 위해 각 기업들은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카드업계 역시 비슷하다. 발 빠르고 똑똑해진 밀레니얼 세대들을 잡기 위해 디자인이 예쁠 뿐만 아니라 혜택까지 좋은 카드를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사진=토스 홈페이지에서 캡처)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해외 결제 기능과 새로운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이 추가된 토스카드를 출시했다. 특히 마스터카드 라이선스를 취득해 해외 마스터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시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다.

해당 카드로 해외ATM 인출 시 건당 이용수수료는 면제되고 인출금액의 1%만 수수료로 부과된다. 또한 토스 앱에서 사용자가 직접 카드의 해외사용 기능을 상시로 켜고 끌 수 있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새로 추가된 카드 디자인이다. 기존의 블랙과 실버 색상에 이어 파스텔톤의 오로라 색상이 추가됐다. 실버 색상의 카드 플레이트는 메탈 느낌의 소재로 변경됐다. 묘한 빛깔의 오로라 색상이 눈을 잡아끈다.

이밖에도 오프라인 결제 0.5% 캐시백, 모든 결제 0.4% 캐시백, 편의점과 마트 결제금액 10% 캐시백 등 쏠쏠한 캐시백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편의점 ATM 토스머니 무제한 무료 출금, 결제 시 1000원 미만 잔돈 저축 기능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KB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캡처)

이미 혜택 좋기로 소문이 자자한 카드가 귀여운 디자인으로 출시된 경우도 있다. 

KB국민카드는 밀레니얼 세대의 대통령이라 불리고 있는 펭수를 카드에 담은 '펭수 노리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밀레니얼 세대를 저격하는 혜택과 귀여운 디자인으로 인해 한 달 만에 20만 장 발급을 돌파했다. 업계에서는 통상 30만 장을 기점으로 대박카드를 나눈다고 하니 그 인기를 알 만하다.

해당 카드는 생활 전방위적인 혜택을 선사한다. 실제로 일상 속 '꿀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이유로 카드고릴라의 '2019년 30대가 뽑은 혜택 1위 체크카드' 2위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대중교통과 통신 할인 물론 영화관, 카페 등 가는 곳마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등을 제외한 버스와 지하철은 월 2만 원까지 이용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3대 이동통신사 자동이체 등록 시 건단 5만 원 이상 시 2500원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CGV 35%, 아웃백과 빕스 등은 20%, GS25에서는 5%가 할인된다. 특히 스타벅스에는 이용금액 건당 1만 원~2만 원까지 1회 최대 4000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사진=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캡처)

나만을 위한 작품 같은 카드가 갖고 싶다면 신한카드의 '갤러리S카드'를 주목해 보자. 다양한 디자이너와 함께 협업한 해당 카드는 각 디자이너마다 6점의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현재 총 18점의 디자인을 볼 수 있다.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카드를 원하는 이들에게 알맞다. 

신한 갤러리S카드는 ▲Hi-point 신용 ▲23.5˚ 신용 ▲S-line 체크 ▲S-choice 체크 카드로 나뉘어져 있다. 신용카드부터 체크카드까지, 내가 원하는 혜택이 담긴 카드를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다. 

구체적인 혜택을 알아볼까. 우선 신한 Hi-point 신용카드는 어디서나 최고 2%, 잘 가는곳에서 최고 5%까지 포인트가 적립되는 실속있는 생활형 카드로, 적립된 포인트는 캐쉬백은 물론 백화점/할인점/문화상품권으로 교환가능하다. 연회비는 일반형 1만 원, 플래티늄 1만 5000원이다. 

더불어 23.5˚ 신용카드는 Code9 시리즈 중 하나로, 대중교통 할인과 포인트 적립이 결합된 카드다. 대중교통 탈 일이 많은 밀레니얼 세대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버스, 지하철 이용금액 일 200원 할인, 생활친화가맹점 이용금액 1% 마이신한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 원, 해외겸용 1만 4000원이다.

사실상 밀레니얼 세대의 경우에는 체크카드 이용률이 더 많을 것이다. 체크카드 발급을 고민 중인 밀레니얼 세대라면 주목하자. 

신한 S-Choice 체크카드는 교통, 커피, 쇼핑 중 본인이 선택한 하나의 서비스에 혜택이 집중된 카드다. 교통할인형은 대중교통 10%할인, 커피 할인형은 모든커피 전문점 20%, 할인, 쇼핑할인형은 4대 백화점 및 3대 할인점 10% 할인 가능하다.

더불어 신한카드 S-Line 체크는 Code9시리즈로 할인+적립+신한금융그룹 우대서비스 혜택까지 한번에 받을 수 있는 실용을 중시하는 직장인을 위한 체크카드다. 두 카드 모두 연회비는 없다.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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