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별 금융 Pick] 3~6월 체크카드 소득공제율 60%로 상승? 유형별 딱 맞는 체크카드 추천
[테마별 금융 Pick] 3~6월 체크카드 소득공제율 60%로 상승? 유형별 딱 맞는 체크카드 추천
  • 이지원
  • 승인 2020.03.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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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의 소득공제율이 한시적으로 대폭 상승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3월부터 6월까지 체크·신용카드 사용액에 대한 소득공제율이 기존의 2배 수준으로 대폭 확대된다.

정부는 2월 28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확정 및 시행하기로 했다.

세법개정을 통해 승용차 구매 시 개별소비세를 70%까지 대폭 인하하는 것은 물론, 연매출 6000만 원 이하 영세 자영업자의 부가가치세 납부세액은 내년 말까지 간이과세자 수준으로 낮출 것이라 밝혔다. 

특히 6월까지 근로자의 신용카드 사용액에 대한 소득공제율은 15%에서 30%로, 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 사용액은 30%에서 60%로, 전통시장·대중교통 사용액은 40%에서 80%로 상승된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근로자가 총급여의 25%를 초과해 사용한 신용카드·직불카드·현금영수증 등 사용금액에 대해 소득공제 혜택을 늘리는 것이다.

지금이 바로 체크카드를 꺼낼 시기라는 뜻이 된다. 그렇다면 연말정산 준비는 물론, 평소에도 쏠쏠한 일상 혜택을 선사하는 체크카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생활 전방위에서 꿀 같은 혜택 누리고 싶다면?
KB국민카드 '노리 체크카드'

생활 전방위적인 혜택을 노리는 이들이라면 단연 KB국민카드의 '노리 체크카드'를 추천한다. 실제로 일상 속 '꿀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이유로 카드고릴라의 '2019년 30대가 뽑은 혜택 1위 체크카드' 2위 자리에 올랐으니, 그 인기는 믿을 만하다.

해당 카드는 대중교통과 통신 할인 물론 영화관, 카페 등 가는 곳마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등을 제외한 버스와 지하철은 월 2만 원까지 이용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3대 이동통신사 자동이체 등록 시 건단 5만 원 이상 시 2500원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CGV 35%, 아웃백과 빕스 등은 20%, GS25에서는 5%가 할인된다. 특히 스타벅스에는 이용금액 건당 1만 원~2만 원까지 1회 최대 4000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는 것이 혜택 포인트가 아닐까.

최근에는 '펭수' 덕후들을 위한 펭수 노리 체크카드, 일명 '펭카'까지 출시됐으니 디자인 선택의 폭까지 넓어진 셈이다.

전월실적: 30만 원 이상
 

노는 게 제일 좋은 이들이라면?
우리카드 '카드의정석 SSO3 CHECK'

노는 게 제일 좋은 이 시대의 '뽀로로' 지망생이라면 우리카드의 '카드의정석 SSO3 CHECK'를 추천한다.

저녁 6시~12시, 주점을 포함한 모든 음식점과 노래방에서 결제금액의 5%가 캐시백 되는 것은 물론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 폴바셋 등의 카페에서도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통합 일 1회, 최대 2000원까지 캐시백이 가능하다는 것은 체크 포인트.

이밖에 주유비가 고민인 이들에게도 좋은 대안이 된다. SK주유소에서 LPG를 제외한 주유비의 5%가 캐시백 되며, 택시 역시 결제금액의 5%까지 캐시백 서비스가 제공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뚜벅이들에게도 버스와 지하철 요금 5%의 캐시백 혜택으로 쏠쏠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버스와 지하철 합산 이용 금액이 1만 원 이상 시에만 제공되며 고속버스와 공항버스, 공항철도 등은 제외된다.

이밖에도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할인점과 편의점, 뷰티스토어 등에서 5% 캐시백 혜택은 물론 해외 이용 금액의 0.5%까지 캐시백 되니 자주 사용하는 분야에서 할인을 누려 보자.

전월실적: 30만 원 이상
통합 월 캐시백 한도: 전월 국내 가맹점 이용금액 ▲30만 원~60만 원일 경우 1만 원 ▲60만 원~120만 원일 경우 2만 원 ▲120만 원일 경우 4만 원

 

'무조건' 혜택을 체크카드로도 누리고 싶다면?
신한카드 'Deep Dream 체크'

체크카드에도 조건 없이 혜택 주는 '無 조건 카드'가 있다. 신한카드의 'Deep Dream 체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해당 카드는 전월 실적과 적립 한도 없이 국내외 이용 가맹점의 0.2%를 기본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게다가 자주 가는 'DREAM' 영역에서는 기본의 3배인 0.6%까지 포인트로 적립되니 적립의 재미를 아는 이들이라면 해당 카드에 주목할 만하다.

이때 DREAM 영역이란 ▲전국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할인점' ▲올리브영과 다이소, CU, GS25 등 '편의점 및 잡화' ▲CGV와 롯데시네마, 카페 업종 등 '영화 및 커피' ▲해외 일시불 이용금액에 해당하는 '해외' ▲3대 이동통신사 요금 자동이체 건에 해당하는 '이동통신요금' 등이 해당된다.

이밖에도 주말 전 주유소 리터당 40원 적립과 택시 3, 6, 9번째 이용 시 1000원이 결제일 할인돼 고객들의 지갑을 아껴 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자료・사진=각 카드사 홈페이지)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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