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단신] 국내 1인가구 40% 육박·광주 동구, 독거어르신 대상 '낙상을 예방해孝' 사업 실시 外
[1인가구 단신] 국내 1인가구 40% 육박·광주 동구, 독거어르신 대상 '낙상을 예방해孝' 사업 실시 外
  • 이지원
  • 승인 2020.07.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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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행정안전부)
(사진=행정안전부)

국내 1인가구 40% 육박...1인가구 ↑ 4인가구↓

우리나라 1인가구가 전체 주민등록 세대의 4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통적인 가구의 모습'으로 그려졌던 4인가구는 통계 집계 이후 꾸준히 줄어 전체의 15.8%에 그쳤다. 

행정안전부가 8일 발표한 '2020년 6월 말 주민등록 인구·세대 현황 분석결과'에 따르면 1인가구는 877만 가구로 전체 세대 중 38.5%를 차지하며 가장 비중이 높았다. 이어 ▲2인 세대 526만 가구(23.1%) ▲3인 세대 401만 가구(17.6%) ▲4인 세대 359만 가구(15.8%) 순이었다. 
 

광주 동구, 독거어르신 대상 '낙상을 예방해孝' 사업 실시

광주광역시 동구가 한국마사회광주지사의 후원으로 관내 독거어르신 대상 미끄럼방지매트를 지원하는 '낙상을 예방해孝' 사업을 펼친다고 7월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고령화로 인해 신체기능과 균형 감각이 저하된 독거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속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미끄럼방지매트를 지원한다.

구는 한국마사회광주지사로부터 사업비 2000만 원을 지원받아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욕실 또는 화장실에 설치할 미끄럼방지매트를 관내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513세대에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 계양구, '톡톡(talk-talk)안녕하세요?' 사업 본격화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톡톡(talk-talk)안녕하세요?' 사업을 통해 지난 상반기 동안 관내 784세대에 총 1만 5195건의 안부 음성메시지를 발송하고, 미수신 대상자 399명에 대해 동 행정복지센터 및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유선 연락과 세대 방문을 통해 대상자들의 안전을 확인했다고 7월 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16년부터 계양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위기상황 대응에 취약한 홀몸어르신 및 1인 중증장애·질병가구 등에게 신청주기(주 1회, 월 2회, 월 1회)에 따라 음성메시지를 발송하고, 그 수신여부를 통해 안부를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3월부터 현재까지 서비스 대상자의 확인주기를 모두 '주 1회'로 변경해 점검이 필요한 위기세대의 모니터링을 강화했으며, 더욱 촘촘한 위기가구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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