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우리 금융 나란히 한국판 뉴딜 전략 발표
하나,우리 금융 나란히 한국판 뉴딜 전략 발표
  • 정단비
  • 승인 2020.09.0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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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손태승 회장,"'한국판 뉴딜'성공 적극 뒷받침할 것"

우리금융그룹은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손태승 회장이 참석해 향후 全그룹 차원에서 한국판 뉴딜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9월 3일 밝혔다.

먼저, 10월 중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디노랩 육성기업과 협업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비대면 초간편 신용대출을 출시한다. 또한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언택트 트렌드 대응을 위해 정책자금 활용, 보증기관 출연 등을 통해 맞춤형 여신지원을 확대하고, 온라인 판매역량 강화를 위해 우리카드사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몰인 ‘위비마켓’입점과 카드 매출 빅데이터를 활용한 입지·경쟁 분석을 제공하는 등 비금융 부문의 지원 방안도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산업생태계 육성을 위해 정책금융·보증기관 및 지자체 연계 녹색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특화상품도 출시한다. 또한, 태양광, 해상풍력발전 부문 금융주선을 주도하고, 친환경 하수처리시설, 클린 에너지센터 등의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는 한편, 그린 모빌리티 시장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도 추진한다. 특히, 뉴딜 투자펀드에도 그룹 혁신성장 펀드를 중심으로 투자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착한일자리 창출 중소기업들에 대한 특판 정기예금 판매, 대출금리 우대와 함께 소상공인들의 재기 지원을 위한 채무 재조정 프로그램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하나금융그룹,'한국판 뉴딜'60조 금융지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해 총 60조원의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력 계열사인 하나은행의 여신 지원과 더불어 하나금융투자,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벤처스등 계열사를 통해 뉴딜 관련 펀드를 조성하는 등 직간접 투자에도 금융지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먼저, 경제전반의 디지털 혁신과 역동성 확산을 위한 '디지털 뉴딜' 지원을 위해 데이터 댐 등 대규모 ICT 인프라 구축에 대한 PF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저탄소 녹색경제 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그린 뉴딜'에 대한 대규모 투자도 적극적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친환경 산업의 경쟁력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하여 대한민국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여 주도할 수 있도록 그린 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분야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으로 하나대체투자 및 하나벤처스를 통해 시중의 유동자금이 뉴딜 관련 생산과 혁신에 투자될 수 있도록 시장 조성자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자본 유치의 기회도 모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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