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단신] 행복얼라이언스·스타벅스·부영그룹 外
[사회공헌 단신] 행복얼라이언스·스타벅스·부영그룹 外
  • 이예리
  • 승인 2020.09.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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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 SK스토아-업드림코리아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아동에게 '착한 생리대' 지원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위해 행복얼라이언스의 멤버사 그리고 사회적기업이 힘을 모았다.

국내 최대 사회공헌 플랫폼 행복얼라이언스가 9월 7일 행복나래 본사 3층에서 사회적기업 업드림코리아와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인 SK스토아가 함께 여성위생용품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SK스토아가 추구하는 사회적가치 실현 및 동반 성장의 내용을 담은 광고 상영, 진정한 사회적 가치 추구 방향성을 논의하는 좌담회, 여성위생용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전달식을 통해 착한 생리대 '산들산들'을 만드는 사회적기업 업드림코리와 SK스토아는 3억 원 상당의 생리대를 행복얼라이언스에 기부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기부 받은 생리대를 전국 행복도시락 센터 및 아동청소년 센터와 연계된 총 2415명의 아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중장년층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활동 시작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재기를 희망하는 대한민국 중장년층 소상공인의 카페 재창업과 스타벅스 취업 지원을 위한 1기 교육생 선발을 완료하며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스타벅스는 지난 8월 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드림 스퀘어에서 진행된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선발 면접을 진행하고, 약 250여명의 신청자 중 최종 면접 등을 거쳐 총 27명의 1기 교육생 선발을 완료했다.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스타벅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맺은 자상한 기업 업무 협약 관련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스타벅스와 중소벤처기업부는 40대 이상 폐업한 소상공인의 재취업이나 업종전환·재창업 지원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이번에 선발된 교육 대상자들에게는 향후 지정된 스타벅스 교육장에서 16시간의 이론과 실습교육이 진행된다. 커피의 최신 트렌드와 지식, 효과적인 고객 서비스, 음료품질, 위생관리, 매장 손익관리 등의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2020년도 2학기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 지급

부영그룹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은 8월 26일 이사회를 열고 2020년 2학기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베트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등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에서 한국으로 유학,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8개 국가 총 96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약 3억8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등의 이유로 별도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지 않고 장학금을 지급한다.

 

CU, NHN과 함께 발달장애인 운영 편의점 모델 오픈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NHN과 손잡고 발달장애인 스태프와 함께하는 CU굿프렌즈마트점을 오픈했다고 9월 8일 밝혔다. 

CU굿프렌즈마트점은 판교테크노밸리 플레이뮤지엄 사옥 내에 마련된 편의 공간으로, 이곳에서 NHN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NHN 굿프렌즈'가 정규직으로 채용한 6명의 발달장애인이 스태프로 근무하게 된다.

CU굿프렌즈마트점의 가장 큰 특징은 100% 셀프 결제 매장이라는 것이다.

해당 점포에서는 고객들은 대기 없이 간편하게 스스로 상품을 스캔하고 결제할 수 있는 4대의 셀프 계산대가 운영된다.

발달장애인 스태프들이 상품 진열 및 보충, 청결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CU의 셀프 결제 노하우를 적용한 것이다.

또한, 주기적인 교육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발달장애의 특성에 맞춰 스태프를 위한 휴게 및 교육 공간도 확대했다. 점포 오픈 이후부터는 스토어컨설턴트가 정기적으로 점포를 방문해 스태프와 매니저의 불편사항을 점검한다.

 

GS25, 유통업계 최초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획득!

GS25가 업계 최고의 상생 편의점임을 입증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가 8일 발표한 2019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유통업계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하여 계량화한 지표로 2011년부터 동반위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제20조의2'에 따라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공표하고 있다. GS리테일(GS25)은 2016년에 신설된 '가맹업' 부문에서 우수 등급에 선정된 후 2018년까지 3년연속 '우수' 등급을, 2019년 유통업계 최초 '최우수' 등급을 받게 됐다.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배달음식 1만 3000여곳 온라인 주문 가능해졌다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이 서울사랑상품권 결제에 본격 나선다. 온라인 앱을 통해 배달음식 주문시 결제 수단으로, 서울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진 것. 

'띵동'의 운영사 허니비즈는 '띵동'이 '제로배달 유니온 협약' 일환으로 서울사랑상품권의 배달음식 주문, 결제가 가능하도록 정책 및 결제 시스템 연동을 마쳤다고 9월 8일 밝혔다. 

앞서 허니비즈는 지난 6월 서울시, 한국간편결제진흥원 등 기관, 단체과 '제로페이 기반의 제로배달 유니온 협약'을 체결했다. '제로배달 유니온'은 시장 이슈로 떠오른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 문제 해결을 위해 만들어진 민관협력 프로젝트. 허니비즈는 협약을 통해 '띵동'에 제로페이를 결제 수단에 추가, 서울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하게 하고,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2% 중개 수수료를 플랫폼에 적용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발행하는 모바일 사랑상품권이다. 그동안 주된 사용처가 오프라인 가맹점이었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용 범위가 넓어졌다. 띵동 가맹점이라면 모두 서울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다.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올원뱅크 등에서 최대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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