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꿀팁] KTX 6년차가 알려주는 '서울역&KTX' 팁 대방출
[여행꿀팁] KTX 6년차가 알려주는 '서울역&KTX' 팁 대방출
  • 최린
  • 승인 2020.10.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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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고향을 오갈 때마다 항상 이용하던 KTX, 어느새 6년째 이용하고 있다. KTX가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에게 갓 상경했을 때 몰랐었던 서울역과 KTX의 소소한 이용 팁들을 알려주고자 한다.

 

1) 푸드코트

서울역에 들어가서 오른쪽에 바로 보이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사실은 3층)으로 올라가면 푸드코트가 펼쳐 있다. 한식, 중식, 양식 등 다양한 메뉴를 빠르게 즐길 수 있다. 푸드코트 옆에는 카페, 디저트 가게들도 있어 시간 때우기에 좋다. 서울역에 딱 들어갔을 때 보이는 1층(사실은 2층)에만 식당이 있는 줄 아는 사람들(과거의 나)에게 꼭 필요한 정보!

 

2) 1~2층 휴식 공간 + 콘센트

앉아서 쉬고 싶은데 1층 벤치에 사람이 꽉 찼다면? 2층에도 벤치가 있다! 1층 벤치에는 거의 항상 사람들로 꽉 찼기에 2층으로 바로 가는 편이다.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옆 공간에도 휴식공간이 있다. 다만 냉난방시설이 없는 곳이라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는 앉기 힘들다는 점.

검정 박스처럼 되어있는 곳 측면에는 휴대폰 등을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가 있으니 휴대폰 충전이 급할 때를 대비해 알아 둔다면 좋다!

 

3) 1~7호차 / 8호~18호차 에스컬레이터 분리

처음 들어갔을 때 정면에 보이는 에스컬레이터 외에도 뒤를 돌면 입구 반대쪽에 또다른 에스컬레이터가 보인다! 1~7호차의 앞쪽 순서 호차는 이 쪽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가면 더 빨리 갈 수 있다. 다만 이쪽에는 자판기밖에 없어 편의점 시설을 원한다면 8~18호차 쪽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길.

 

4) 짐 보관 공간

칸 사이사이마다 캐리어, 박스 등 짐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지나가는 사람들 눈치 보며 힘들게 좌석 위로 무거운 짐을 올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 모든 칸사이에 있는 것은 아니니 열차에 처음 탑승할 때 잘 살펴보아야 한다.

 

5) 콘센트 이용 좌석 선택

코레일 앱으로 좌석을 예매할 때 좌석 옆으로 파란 바를 볼 수 있다. 이는 바로 창문! 이 파란 바 사이사이 뚫린 공간이 벽이며, 이 벽에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다. 이 벽을 옆에 둔 좌석이면 콘센트를 이용하기 편리하다는 것. 다만 창밖 풍경을 포기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6) 물 자판기

1~4호차 특실 쪽 칸으로 가면 칸 사이에 특실 승객 전용 무료 물 자판기, 일명 ‘특실 셀프서비스기’가 놓여있다. 손바닥 하나 높이의 작은 생수를 뽑을 수 있다. 특실 승객 전용이긴 하지만 혹시 물이 급한 상황이 생긴다면 일반실 이용자도 별다른 절차 없이 뽑을 수는 있으니 알아놓길! 물 자판기 외에도 일반 호차 칸 사이사이에 유료 셀프서비스기가 있어 과자나 음료수를 살 수도 있다.

 

7) 청소년 드림

코레일 멤버십 회원 중 만 24세까지 청소년에게 할인이 되는 할인권이다. 다만 상시 할인이 아니라 이용 승객 현황과 예매 날짜에 따라 조금씩 할인율이 달라지니 할인을 받고 싶다면 미리미리 예매하는 것이 좋다. 서울로 상경한 지방이 고향인 대학생들에게는 유용한 할인권!

 

8) 서울역 코레일 멤버십 라운지

코레일톡 멤버십카드, 당일 승차권 등이 있다면 무료로 입장 가능한 라운지다. 휴대폰 충전을 위한 콘센트는 물론 복사 및 인쇄까지 가능한 컴퓨터도 비치되어 있다. 승객들을 위한 라운지 커피머신과 소파까지 있다. 와이파이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하지만 아쉽게도 현재는 코로나19 때문에 임시로 운영이 중단되었다.

 

거의 6년동안 이용하면서 깨닫았던 이런저런 팁들을 알아보았다. 이 포스팅을 보았다면 꼭 서울역&KTX의 숨겨진 편리함을 모조리 다 이용해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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