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식품업계, 간편식이 미래다] 오뚜기, 간편식의 원조 '3분카레'부터...트렌드에 맞춘 HMR로 진화 [식품업계, 간편식이 미래다] 오뚜기, 간편식의 원조 '3분카레'부터...트렌드에 맞춘 HMR로 진화 국내 HMR(간편식)의 원조 오뚜기는 '오뚜기 3분 요리'로 간편식 시장의 문을 열었다. 이후 기술 발전과 시장의 성장에 따라 오뚜기는 컵밥 등 상온 제품뿐 아니라 냉동피자·볶음밥·생선구이 등 냉장·냉동 제품을 출시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오뚜기는 1969년 설립된 종합식품기업으로 지난 1981년 3분카레를 출시했다. 오뚜기는 그간 기술의 발전을 근간으로 소비 트렌드에 부합한 다양한 제품군으로 다각도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현재 간편식시장은 1인 가구와 혼밥족 등이 증가함에 따라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 식품/유통 | 임은주 | 2020-03-03 19:00 [솔로이코노미] 집밥같은 냉동밥 매출 쑥쑥..간편식 핵심전장으로 [솔로이코노미] 집밥같은 냉동밥 매출 쑥쑥..간편식 핵심전장으로 시장조사기관인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지난해 냉동밥시장 규모는 400억원대에 달했습니다. 2012년에는 80억원 수준이었으나, 불과 2년만에 200억원대로 성장한 바 있습니다. 2년 사이 2배의 성장을 두 차례나 이룬 것입니다. 당초 올해 시장 규모는 600억원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시장의 성장속도는 예상을 뛰어넘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식품/유통 | 이창호, 이다경 기자 | 2017-08-16 15:44 [데일리팝 리서치] 1인가구에는 '소용량파'와 '대용량파'가 있다 [데일리팝 리서치] 1인가구에는 '소용량파'와 '대용량파'가 있다 최근 소비자들이 소용량·소포장을 선호한다는 말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특히 혼자 먹는 양이 많지 않은 1인가구들은 소용량 식품의 필요도를 강하게 느끼는 있는 상황이다.상대적으로 대용량에 집중해오던 대형마트들도 알뜰하고 '꼼꼼한 1인가구'의 수요에 맞춰 소용량 제품을 다양하게 확충하기 시작했다. 갈수록 1인가구는 늘어가고, 1인가구로 생활하는 기간도 길어지고 있으니 이들에 주목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최근 솔로이코노미 전문 미디어 '데일리팝'의 설문조사에서는 1인가구의 장보는 스타일이 & 리서치센터 | 정단비 기자 | 2016-12-13 12: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