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한항공, 한진家 3세 조원태 부사장 '총괄' 맡는다 대한항공, 한진家 3세 조원태 부사장 '총괄' 맡는다 대한항공이 201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이 총괄부사장으로 선임되며 경영권 승계에 한 발자국 다가섰다.12일 대한항공은 진에어 대표이사인 마원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켜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으로 임명하는 등 총 21명 규모의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이번 인사로 조성배 상무를 전무, 김태준 상무보 외 경제 | 오정희 기자 | 2016-01-12 19:25 조현아 삼남매, 싸이버스카이 지분 매각···'일감 몰아주기' 논란 불식? 조현아 삼남매, 싸이버스카이 지분 매각···'일감 몰아주기' 논란 불식?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 조원태 부사장, 조현민 전무 삼 남매가 5일 대한항공 여객기 내 면세품 통신판매업을 하는 계열사 싸이버스카이의 주식 전량을 대한항공에 매각했다. 싸이버스카이는 조현아 등 삼 남매가 33.3%씩 지분 100%를 갖고 있어 공정거래위원회가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5일 대한항공은 싸이버스카이의 주식 100% 경제 | 성희연 기자 | 2015-11-05 18:23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50억 보수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50억 보수 조양호 한진그룹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대한항공은 이 같은 사내·외이사 선임안을 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조 부사장은 지난 2012년 처음 사내이사로 선임된 이후 3년 임기가 끝나 이날 재선임 됐다.이윤우 전 산업은행 부총재,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 반장식 전 기획재정 경제 | 김민희 기자 | 2015-03-30 10:08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