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음이 많았던 코스닥 상장사 파인테크닉스의 매각이 결국 불발로 끝났다.
5월 12일 파인테크닉스는 최대주주 (주)코데스외 9인은 당사의 보통주 5,070,751주(29.83%) 및 경영권을 엄진성 외 1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이 잔금 지급 미이행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해당 주식양수도 매매는 최초 계약일인 지난 2월 28일 계약금 20억원을 납부한 후 5월 12일 260억원의 잔금을 납부해야 완료되는 계약이었다.
한편 해당 계약을 두고 인수 주체의 불분명한 자금 출처부터 파인그룹 오너 2세 밀어주기 편법 의혹까지 여러 가지 잡음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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