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복지사각지대 위기정보 44종으로 확대…겨울철 취약계층 집중 점검 복지사각지대 위기정보 44종으로 확대…겨울철 취약계층 집중 점검 보건복지부가 기존 39종인 복지사각지대 위기정보에 재난적 의료비 지원대상, 수도요금 체납, 가스요금 체납, 채무조정 중지자, 고용위기 등을 추가한다. 이에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총 44종 위기정보를 분석해 복지 위기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높은 약 30만 명의 위기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약 30만 명 중 겨울철에 어려움이 큰 생활요금 체납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주거취약가구를 집중 점검해 우리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보건복지부는 열린 제31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추운 겨울 취약계층의 민생을 살피기 위해 관 사회 | 안지연 | 2023-11-23 16:58 서울시, 올해 자립준비청년 취약아동 지원 3105억 투입 서울시, 올해 자립준비청년 취약아동 지원 3105억 투입 서울시가 올해 취약 아동 가족과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어에 총 3105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정책 대상자에 따라 크게 약자아동, 자립준비청년, 취약가족 등 3개 분야별로 수혜자 맞춤형 정책으로 추진된다.약자아동, 복지 사각시대 해소 및 발굴우선 양육시설과 임시보호시설, 보호치료시설 등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1850여명의 아동에게 매달 지원하는 용돈을 전년 대비 2배로 늘린다. 지원액은 초등학생 월3만원, 중학생 월 5만원, 고등학생 월 6만원이다.또한 아동 1인당 연 최대 15회(회당 10만원)의 심리정서치료 지원을 시작한다. 놀 사회 | 이수현 | 2023-01-31 14: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