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앱 어때?] 이사부터 인테리어까지 이 앱으로 해결!
[이 앱 어때?] 이사부터 인테리어까지 이 앱으로 해결!
  • 이지원
  • 승인 2020.02.03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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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걱정에 잠 못 이룬다면, 이 앱 어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1인가구가 늘어나며 원룸에 자리하는 이들 역시 급증하고 있다. 특히 자가가 아닌 월세와 전세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에 1~2년마다 이사를 하는 것은 일상이 된 지 오래다.

이사는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간다는 설렘을 갖고 있지만, 동시에 각종 정보를 찾고 준비를 해야 된다는 애로사항이 있다. 이사를 갈 곳을 알아보기도 힘든 와중에 이사할 집이 정해지면 짐을 꾸리고, 일일히 전화와 가격 비교를 거쳐 이사와 용달업체 또한 알아봐야 하기 때문이다. 

나 혼자 사는 집, 조금이나마 감성적으로 살아 볼까 싶은 마음에 인테리어를 꿈꾸지만 평생 멋 없는 집에서 되는 대로 살아왔던 나에게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고민을 가진 이들이라면 주체 말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방문해 보자. 나의 이사를 도와 줄만한 앱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호갱노노
개발사: 호갱노노/ 평점: 3.9점/ 리뷰 총 참여자 수: 2994명

이사의 첫걸음은 곧 새로 살게 될 집을 선택하는 것이다. 하지만 집을 선택하기에 앞서 먼저 알아봐야 할 것이 있다. 주변 집들의 가격은 얼마인지 매물의 최근 실거래가를 알아야 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일조량, 호재, 학원가, 학군, 편의시설, 교통, 출퇴근 등의 용이성까지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이 집, 이 지역이 내가 살기에 부족함이 없을지 확인해 볼 수 있는 것이다.

더불어 최근 3년간의 시세 변화, 전세가까지 확인할 수 있어 대략적인 흐름을 파악하기에도 용이하다. 또한 섬세한 필터 설정까지 가능해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매물을 확인할 수도 있고, 현재 이용자의 상황에 따라 이사할 지역을 추천해 주기도 한다.
 

직방
개발사: ZIGBANG/ 평점: 3.7점/ 리뷰 총 참여자 수: 7만 426명

슬슬 내가 살 동네에 대해 감이 왔다면 이제 설레는 순간이 찾아왔다. 내가 새로 머물 곳은 어디가 될지, 내가 살 집을 알아보는 순서가 다가온 것이다.

앱 '직방'은  아파트, 신축 분양, 빌라, 원룸, 투룸, 오피스텔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빅데이터랩, 가상현실(VR) 등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기술까지 적용해 나와 딱 맞는 집을 찾기에 용이하다.
 

짐싸
개발사: ZIMSSA Inc./ 평점: 4.4점/ 리뷰 총 참여자 수: 1219명

내가 살아갈 집을 선택했다면, 이제 용달업체와 이사업체를 알아볼 차례! 하지만 설레는 마음도 잠시, 알아볼 건 왜 이렇게 많고 가격은 왜 또 천차만별인지...

아무리 잘 알아본다 하더라도 이사업체의 기사가 불친절하다거나, 여성 1인가구의 경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스트레스 받는 일도 허다하다.

이때 짐싸는 이러한 고민을 확실히 덜어준다. 간단한 견적신청만 마치게 되면 견적 비교도 가능하며, 기사들의 후기를 살피고 자신이 직접 선택할 수도 있어 이사 걱정을 확 줄일 수 있다.
 

오늘의 집
개발사: Bucketplace Inc./ 평점: 4.7점/ 리뷰 총 참여자 수: 4만 3742명

이제 인테리어만이 남았다. 처음 살게 되는 나만의 집을 내 마음대로 꾸며 볼 생각이라면, 랜선 집들이를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앱 '오늘의 집'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자신의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인테리어 감각이 없더라도 인테리어 고수들의 사례와 방법을 배울 수 있고, 다른 유저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다. 즉 인테리어계의 SNS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더불어 고수들이 많이 사용한 아이템도 알 수 있으니 감각을 배우고 내 취향을 더하며 나만의 공간을 꾸며 보자.


(자료・사진=구글플레이스토어)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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