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소식] 요기요·배달의민족·에어비앤비 外
[스타트업 소식] 요기요·배달의민족·에어비앤비 外
  • 백주희
  • 승인 2020.08.28 1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요기요, 레스토랑 운영 노하우 대방출…'온라인으로 배우는 요기요활용법' 클래스 진행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레스토랑 파트너들에게 유익한 외식업 필수 콘텐츠만 담은 '온라인으로 배우는 요기요활용법' 영상을 공개한다고 8월 27일 밝혔다.

이번 요기요클래스는 8월에 선보인 매출 증대 노하우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편으로, '요기요 사장님포털'의 세부 활용법부터 온라인클래스 참여방법까지 '요기요 사장님포털'에 대한 알찬 정보를 요기요 직원이 직접 알려준다. 특히 레스토랑 운영 시 궁금했던 사장님들의 다양한 고민을 '요기요 사장님포털' 속 콘텐츠와 함께 레스토랑 파트너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준다.

요기요클래스 '사장님포털편'은 8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요기요 사장님포털'을 통해 공개되며, 요기요 입점 레스토랑 파트너가 아니어도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배달의민족, 코로나19 극복에150억 추가 지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외식업 사장님 및 라이더에게 15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번 지원책은 ▲광고비·수수료 50% 환불 ▲'배민오더' 결제수수료 지원 ▲신규사업자 물품 지원 ▲라이더 지원 등 4가지로 구성됐다.

우선 광고비·수수료 환불은 업소의 연간 총매출이 3억원 이하인 영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배민은 이에 해당하는 입점 업소에 8월 울트라콜 광고료, 오픈리스트 수수료, 배민라이더스 수수료 등을 모두 50% 지원하기로 했다. 

음식 포장 및 배달을 권장한 방역당국의 지침에 맞춰 '배민오더' 등록 업주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배민오더'는 시범 운영 기간인 올해말까지 주문 중개 수수료 없이 운영 중이다. 이번 지원책은 '배민오더'를 통해 고객이 주문, 결제했을 때 식당들이 카드사나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에 지불하는 외부결제수수료(3%)도 우아한형제들이 대납하는 형태다.

신규사업자 물품 지원은 배달업에 처음 진출하는 식당들을 위해 마련됐다. 우아한형제들은 9월말까지 배달업을 처음 시작하는 모든 신규업주들에게 10만원 상당의 쿠폰을 지원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 상황과 폭염, 폭우 속에서 음식 배달에 고생하는 라이더를 위한 지원책도 시행한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민라이더스에서 1년(200일)이상 일한 라이더에게 50만원의 감사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에어비앤비, 내년 8월 말까지 '리모트 워크' 확대

에어비앤비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부터 시작한 직원들의 '리모트 워크(Remote work, 장소 제약 없이 일하는 원격 근무 방식)'를 내년 8월 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에어비앤비 숙소 이용자 상당수가 리모트 워크를 위해 에어비앤비를 찾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에어비앤비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직원들이 내년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리모트 워크 기간 확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결정으로 직원들은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어 사무실 문이 열리더라도 계속 리모트 워크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에어비앤비는 직원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인 만큼, 당국의 관련 권고사항과 회사의 가이드라인에 기반해 안전하고 적절하다고 판단될 때 각국의 사무실을 다시 열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달독립운동' 동참할 '띵동' 서울 제로배달 가맹점 모집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이 '제로배달' 가맹 음식점을 공식 모집한다.

'띵동'의 운영사 허니비즈는 과도한 수수료 및 광고비, 불법 리뷰, 배달비 할인 강요로 인한 음식값 인상, 서비스 품질 저하 등 왜곡된 배달 생태계의 개선과 배달독립을 이뤄낼 '제로배달' 띵동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고 8월 27일 밝혔다.

'서울시 제로배달'은 띵동이 지난 6월 서울시와 한국간편결제진흥원 등과 체결한 '제로페이 기반의 제로배달 유니온 협약'의 결과물이다.

띵동의 가맹 음식점 수는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 5월 전국 사업 확장을 발표한지 3개월만에 10배가 넘는 1만 3,000여개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가맹점 신청 방법은 '제로배달 유니온' 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가맹점 등록'을 거쳐 제로배달 신청 업체로 '띵동'을 선택하면 된다.

 

 

다방, LH 공공임대주택 정보 제공

㈜스테이션3는 자사에서 운영하는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에서 운영하는 마이홈포털의 원·투룸 전·월세 등 공공임대주택 정보를 제공한다고 8월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4월 ㈜스테이션3와 LH가 '주택 매물 정보 상호제공 협약'을 체결 후 4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협약식에서는 각 사가 보유한 매물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양사의 플랫폼에 반영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 6월 LH의 대국민 주거복지포털 '마이홈포털'에 다방의 민간주택 정보가 전송됐고 이달부터는 다방에서도 LH가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 것.

스테이션3와 LH의 이 같은 행보는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청년층에게 민간·공공의 주거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주거 선택권을 부여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양사는 향후에도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주거 복지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똑닥,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언택트 병원 방문' 트렌드 확대"

국내 유일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선 지난 13일 이후부터 병원 방문 트렌드가 '언택트'로 빠르게 전환 중이라고 8월 27일 밝혔다.

똑닥이 대기현황판 서비스 제휴 병원의 내원 환자 수를 살펴본 결과 8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 간 병원 한 곳 당 하루 평균 내원 환자 수는 18.6명으로 집계됐다. 직전 2주 23.2명 대비 20% 가량 감소한 수치다. 반면 같은 기간 똑닥의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서비스 이용자는 서비스 제휴 병원 한 곳 당 하루 평균 11명으로 직전 2주 9.7명보다 오히려 13%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가 재확산 기미를 보이자 많은 환자들이 2차 감염 우려로 다시금 병원 방문을 피하는 가운데, 예방 접종이나 급성 질환, 기저 질환 치료 등을 위해 병원 방문이 꼭 필요한 환자들은 병원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바일 진료 예약과 접수 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회사는 분석했다.


관련기사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38길 6 MeMo빌딩 7층
  • 대표전화 : 모든 문의는 데스크 직통 02-3775-40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정희
  • 명칭 : (주)와이드필드
  • 제호 : 데일리팝
  • 등록번호(등록일) : 서울 자 00498(2015.01.15) · 강남 라 00749(2011.04.27)
  • 발행일 : 2011-04-27
  • 발행인 : 정단비
  • 편집인 : 정단비
  • 데일리팝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데일리팝.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pop@dailypop.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