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인가구 혼밥 개선한다" 공동체 부엌지원추진 外
경기도 "1인가구 혼밥 개선한다" 공동체 부엌지원추진 外
  • 전소현
  • 승인 2020.09.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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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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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가구 혼밥 개선한다." 공동체 부엌지원추진

경기도가 최근 급증하는 1인가구의 혼밥 개선을 위해 2021년부터 공동부엌지원 사업 추진을 검토 중이다. 9월 13일에 따르면 도내 1인가구가 전체 가구의 4분의 1에 달하고 있다. 통계청 인구 총조사 (2015년)에 따르면 2030년에는 도내 1인가구 비중이 30%를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1인가구 형성의 유형별 주원인이 청년은 '미혼', 중장년은 '이혼', 노년은 '사별'로 분석됐다.

가족 안전망 해체, 개인주의 확산에 따른 이웃과 유대감 저하 등 각종 문제 해결을 위해 1인가구 사회적 연결망 구축 및 혼밥 개선을 위한 1인가구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2021년 중장년층 만40~60세 이상으로 구성된 20개 공동체를 선정해 지역 내 조리시설 등과 연계해 공유부엌, 요리 교실 등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취미활동 등 다양한 여가문화와 연계 추진하고, 공동체 모임 양성도 지원하며 마을 지원센터와 협력해 1인가구 참여를 활성화할 것이다. 사업추진에 필요한 사업비 1억 원을 2021년 본예산안에 반영해줄 것을 예산담당 부서에 요청한 상태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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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1인가구 수 급증

제주지역 1인가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남성 1인가구는 3만 7600여 가구, 여성 1인가구는 3만 5600여 가구로 집계됐다.

2010년과 비교해 남성 1인가구는 2배, 여성 1인가구는 36% 증가했고, 2016년 남성 1인가구수가 여성 1인가구수를 넘어섰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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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거동불편 1인가구에 도시락 배달 서비스 실시

울주군은 만성질환자나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식사가 어려운 독거 1인가구를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5천만원의 예산으로 언양읍과 상북면 등 5개 읍면에서 50가구를 선정해 영양식 도시락을 배달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행복재가 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협약을 맺어 도시락을 만들어 읍면 행복마을 지킴이단을 통해 이를 배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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