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단신] 하남시 1인가구 확진자 반려동물 임시보호소 운영, 충남 1인가구 행복도 낮고 우울감 높아外
[1인가구 단신] 하남시 1인가구 확진자 반려동물 임시보호소 운영, 충남 1인가구 행복도 낮고 우울감 높아外
  • 전소현
  • 승인 2020.09.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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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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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1인 가구 확진자 반려동물 임시보호소 운영

경기도 하남시가 1인가구 코로나 확진자를 위한 '반려동물 임시보호소'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1인가구 코로나 확진자 증가에 따라 관내 동물병원 1곳을 지정해 임시보호소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호소에서는 입원 치료 중인 1인가구 코로나 확진자의 반려동물을 맡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호 비용은 하루 3만 5000원이고 열흘 치를 선 지불해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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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1인가구, 행복도 낮고 우울감 높아

9월 15일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이 1인가구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인가구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5.65점으로 다인가구 6.12점보다 낮았으며, 행복도 5.70점 역시 다인가구 6.24점에 비해 낮은 편이었다. 우울감은 1인가구가 3.93점으로 다인가구 3.59점에 비해 높았다. 

충남지역은 매년 1인가구가 늘어나고 있지만 다인가구에 비해 행복감이 떨어지고 우울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조사를 진행한 임우연 선임연구위원은 "1인가구는 충남도 전체 가구 유형의 30.3%를 차지하는 가장 비중이 높은 가구 형태지만 정책적인 노력이 이뤄지지 않았다"라며 "1인가구의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라고 제언했다. 

이번 조사는 도내 25세 이상 1인가구 대상으로 생활실태 설문조사와 충남사회조사 원자료 분석을 통한 다인가구와의 비교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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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인가구에 1ℓ짜리 음식물종량제봉투 보급 예정

세종특별자치시가 1인가구의 증가에 따른 음식물폐기물 소량 발생 추세를 반영해 10월부터 음식물종량제봉투 1ℓ를 제작 · 보급한다. 1ℓ짜리 음식물종량제 봉투는 기존 최소 단위인 2ℓ의 절반 크기로, 1인가구의 음식물폐기물의 가정 내 장기간 방치로 인한 악취 및 위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작됐다.

는 10월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전문가 및 시민의견을 반영해 1ℓ짜리 음식물 종량제봉투 ‘제작 · 배포 시범 사업을 실시하고, 시범운영상 문제점, 판매량 등 성과 분석’을 통해 보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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