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족인터뷰] 20대 혼밥러들에게 물었다!-② 밥밥띠라라 "혼밥은 일상"
[혼족인터뷰] 20대 혼밥러들에게 물었다!-② 밥밥띠라라 "혼밥은 일상"
  • 윤다영
  • 승인 2020.11.04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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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밥띠라라에게 ‘혼밥’이란?
사실 예전에는 혼밥하면 사람들이 나 비웃는 것 같아서 쉽게 혼자 음식을 먹으러 가지 못했는데

제대 후 자취를 시작하면서 혼자 밥 먹는 일이 일상이 돼버렸어요. 먹다보니 자연스럽게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더라고요.

​식사 루틴은 ?
아침은 항상 챙겨먹는 편이에요.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일 할 기운이 나더라고요.

점심은 회사 직원분들과 다 같이 먹고 저녁은 술 약속 있을 때 제외하고는 잘 먹지 않습니다.

​하루에 사용하는 평균 식비는?
1~1만5천원 선인 것 같네요. 아침에는 주로 빵집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점심은 6천원 ~1만원 선에서 먹는 것 같아요.

아 , 저녁에 술 약속 있는 날은 식비가 훅 늘죠.

자주 가는 혼밥집이 있다면?​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겐조식당입니다. 수영역에서 가까운 한식집인데요. 네이버에 리뷰도 찾아볼 수 없는 아는 사람만 아는 찐맛집입니다.

요즘 물가에 맞지 않게 메뉴들이 굉장히 저렴해요. 자취를 하지만 요리는 거의 안 해먹는데 집밥이 그리울 때마다 이 집을 찾게되는 것 같아요.

이 집은 아침부터 문을 열어 아침 식사를 해결할 수도 있어요. 술 먹은 다음날에는 항상 해장하러 이 집을 찾고는 합니다.ㅎㅎ

푸짐하죠? 찌개를 시키면 계란후라이가 올라간 밥과 밑반찬,김도 함께 나온답니다.

술 먹은 다음 날 아침에 찌개 한 번 먹어주면 고통이 싹~ 사라지는 기분이에요.

 

화려한혼밥에게 ‘혼밥’이란?
혼술을 자주 해서 그런지 혼밥이 어렵거나 어색하지는 않아요.

단 ,나를 위한 식사라고 생각하니 대충 먹기는 싫어 제대로 차려먹거나 음식이 잘 나오는 식당을 찾는 편이에요.

​식사 루틴은 ?
아침은 시간이 없어 잘 안 먹고 점심은 회사 동료들과 먹어요. 저녁도 주로 밖에서 해결하고 가는 편이에요.

주말에는 차려 먹을 여유가 있는데 평일에는 아무래도 피곤하더라고요.

​하루에 사용하는 평균 식비는?
점심 식대는 회사에서 나오고 저녁 비용 1만원정도? 술을 겸하면 2만원 정도 사용해요.

​자주 가는 혼밥집이 있다면?
퇴근하고 자주 들려 사장님이랑도 친해진 단골집이에요. 분당 수내역에 위치한 삼경이라는 일식집입니다.

분위기가 매우 좋아 혼자 먹을 때도 분위기를 느끼며 혼밥을 즐길 수 있어요.나오는 음식에 비해 가격도 비싼 편이 아니에요.

비가 오는 날이나 고된 하루를 보낸 날에는 술을 곁들이기도 하지요. 정식 메뉴가 많아서 올 때마다 다양하게 선택하고 먹는 편이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야끼토리 정찬이에요. 일본 정통 수제꼬치를 숯불로 구워 특제 타래 소스로 맛을 낸 삼경의 데표메뉴입니다.

삼경은 일식이지만 한국에 맞게 간이 잘 되어있고 살짝 매콤해서 좋아요. 정찬을 다 먹으면 사장님이 후식(캔커피)도 챙겨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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