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면서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30세대 1인가구는 어떤 재테크를 해야할까?
나이가 어릴수록 조금은 더 공격적으로 투자를 하라는 기조를 가진 '100-나이' 투자 원칙이 있다.
100-나이(저축 자산의 비율)=투자 자산의 비율(%)
여기서 투자 자산은 주식, 부동산, 펀드, 코인 등 리스크가 있는 공격적인 위험자산 투자를 말한다. 젊은수록 장기 투자 기간이 있기 때문에 시장 변동성을 견딜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위험자산에 더 많이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나이가 수록 안정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예금, 채권 등 안전자산 비율을 높이는 것이 적합하다.
현재 나이가 30세일 때 '100-나이' 투자 원칙으로 재테크를 하고자 한다면 70%를 위험자산, 나머지 30%를 안전자산에 투자하면 된다.
위험자산은 국내외 주식에 직접 투자하거나, 주식형 ETF/펀드를 통해 분산 투자를 할 수 있다.
안전자산은 국채, 회사채, 채권형 ETF나 고수익 적금 상품 등이 있다. 금 투자나 달러화 같은 안전자산도 포함된다.
중요한 점은 위험이든 안전이든 이 원칙은 장기 투자를 염두에 둔 전략이기 때문에 단기 시장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또 6개월이나 1년 마다 내 나이에 맞춰 리밸런싱은 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이 원칙은 1990년대, 2000년대에 재무 설계나 자산 관리에서 자주 언급되는 공식이다. 투자 관련 책에서도 자주 언급되긴 했지만, 공식적인 학문으로 검증된 것은 아니다.
이에 절대적인 투자 원칙이 아닌 참고용으로만 생각하면 된다.
최근에는 평균 수명이 연장됐기 때문에 100 대신 110이나 120으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