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Tip] 내 자취방 냉장고 속 악취의 원인은? 남은 채소 제대로 보관하자!
[자취Tip] 내 자취방 냉장고 속 악취의 원인은? 남은 채소 제대로 보관하자!
  • 서채현
  • 승인 2020.05.20 1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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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에 꼭 필요한 식재료템! 지금 냉장고에서 썩어가고 있다면? 채소 보관법 바로알고 관리하자! 제왕이가 알려드릴게요.


#대파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대파! 대파는 먼저 흐르는 한 번 씻어주고 표면의 지저분한 부분을 정리합니다. 3일 내에 바로 먹을 경우, 키친타올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신문지에 싸서 세워 보관합니다. 오래 두고 먹을 경우, 잘게 잘라서 지퍼백에 보관합니다.
 또 뿌리부분은 흙을 깨끗하게 씻어 국물용으로 사용하면 좋아요! 뿌리-육수용 / 줄기(중간)-볶음용 / 잎(제일 위)-찌개,국물용으로 사용하면 좋답니다!

 

#양파
대파와 함께 자취요리의 기본템 양파! 향이 강력한 만큼 보관이 중요해요. 껍질을 벗기지 않은 경우, 신문지 또는 스타킹에 하나씩 싸거나 양파망이 있다면 양파망에 넣어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껍질을 벗긴 경우,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랩에 싸서 냉장보관 해주세요! 양파 껍질은 음식물쓰레기가 아닌 일반쓰레기라는 사실! 양파껍질도 파뿌리처럼 육수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흐르는 물에 세척한 양파의 껍질을 분리하고 잘 건조시켜 지퍼백에 모아주세요. 나중에 국물 요리할 때 넣어주면 끝!

 

#감자
쪄먹기만 해도 파근파근 맛있는 감자! 감자는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 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여름의 자취방엔 그런거 없잖아요. 가급적 냉장보관을 피하되 어쩔 수 없이 보관해야 한다면 종이봉투에 담아(또는 신문지) 입구를 살짝 열어둔 채로 채소칸에 보관해 주세요!
감자와 더불어 냉장고에 들어가면 좋지않은 채소는 토마토와 고구마 입니다. 두 채소 모두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네요~

 

#마늘
일부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쉽게 구입 가능한 깐마늘은 물기를 제거한 뒤 키친타월을 깐 통에 보관합니다. 물이 생기면 바로 갈아주는 것이 포인트! 보통 자취러들이 잘 구매하진 않지만 통마늘의 경우, 지퍼백에 보관하되 바늘로 구멍을 여러개 뚫어 보관하면 변색을 방지할 수 있어요.
고추와 버섯 또한 마늘처럼 물기를 깨끗이 제거해야 하는 채소입니다. 버섯은 구매한 봉지 째로 놓게 되면 안 쪽에 습기가 차 상할 수 있답니다.

 

<채소 보관요령>
✔ 냉장고 하단의 과일 채소칸은 꽉 채우면 좋지 않아요! 공기가 순환되도록 2/3만 채워 신선도를 유지해 주세요.

✔ 지퍼백이나 랩으로 공기를 차단해 보관하면 그렇지 않은 채소보다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 무르거나 싹이나는 등 채소가 상하면 상한 부분만 도려내 드시지 마시고 아예 버려주세요.

✔ 냉장고에서 냄새가 난다면 선반을 분리해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데일리팝 = 서채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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