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소식] 위메프투어·골프존데카·오렌지디 外
[스타트업 소식] 위메프투어·골프존데카·오렌지디 外
  • 이예리
  • 승인 2020.07.3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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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투어, 임시공휴일 지정 이후 국내 호텔 예약 9배 증가

8월 1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며 사흘간 연휴가 생기자, 휴가와 소비가 국내에서 이뤄지는 이른바 '여가 로컬리제이션(localization)'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위메프의 종합 여행 플랫폼 위메프투어는 임시공휴일이 발표된 21일 전후 3일간(20~22일) 8월 14~16일 체크인하는 국내 호텔 예약이 1주 전(13~15일)보다 9.2배 늘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기간 전체 국내 숙박 상품 예약은 4.9배 증가했다.

위메프투어는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8월 1~3일 위메프데이에서 '호캉스의 모든 것' 행사를 연다. ▲제주 신화월드 ▲여수 베네치아 호텔 앤 리조트 ▲아이파크콘도 ▲양양 더앤리조트 호텔&스파 ▲이천 미란다 호텔 등 인기 호텔 숙박권을 할인 판매한다.

 

 

골프존데카, 골퍼들의 필수 앱 'Golfwith GOLF GPS' 대대적인 업데이트로 더욱 강력해진 기능 제공
 
골프존의 거리측정기 제조사 골프존데카가 스마트폰용 골프 앱인 'Golfwith GOLF GPS, 이하 골프위드'의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완료해 더욱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월 31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인 갤럭시워치를 보유한 골퍼들의 필수 앱으로도 알려진 '골프위드'는 현재 회원 수 70만, 스코어카드 기록 수 5백만 건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메이저 업데이트를 통해 골퍼들에게 라운드에 꼭 필요한 알짜 정보를 빠짐없이 제공하는 한편 라운드의 기록과 재미를 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골프위드는 포스트라운드(Post-round) 서비스와 야지디북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포스트라운드 서비스는 ▲라운드 결과 리뷰 ▲스코어 통계 기능 ▲샷 트래킹 위치 정보 제공 ▲디지털 기록 관리 ▲직관적인 UI 개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라운드 결과 리뷰기능은 갤럭시워치의 스마트캐디 앱을 실행한 후 골프 라운드를 마치면 라운드 분석 결과를 즉시 스마트폰으로 자동 전송하여 자신의 라운드를 리뷰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이다.

스코어 통계 기능은 연도별, 서비스별, 스코어 입력, 미입력 등을 구분해 볼 수 있는 강력한 필터 기능을 갖춰 골퍼들이 자신의 스코어를 면밀히 분석할 수 있게 해준다. 샷 트래킹 위치 정보 제공 기능은 갤럭시워치를 착용하고 라운드를 진행하면 자신이 샷을 한 위치 기록 정보를 스마트폰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즉, 특정 홀에서 자신의 드라이버샷이 어느 지점에 떨어졌고, 다음 샷이 어디에 도달했는지를 자세히 파악해볼 수 있다.

 

 

오렌지디, 로맨스 판타지 스릴러 <마귀>로 웹툰 작품 첫 선

커넥티드 콘텐츠 플랫폼 리디의 자회사 오렌지디는 로맨스 판타지 스릴러물인 '마귀'로 웹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월 31일 밝혔다.

오렌지디가 이번에 첫 선을 보인 '마귀'는 서양 로맨스 판타지 스릴러물인 웹소설 '마귀'를 원작으로 한 웹툰으로,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탄탄한 세계관과 캐릭터별 서사가 흡입력 있게 묘사된 작품이다.

'마귀'의 제작은 '전지적 독자시점' 등 많은 인기 작품을 제작한 L7이 맡았고, 웹툰 ▲'뼈와살' ▲'은수' ▲'형을 땡땡하다'의 한흔 작가가 각색으로 참여해 서비스 전부터 많은 팬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특히, 원작을 본 독자들이라면 머리로만 그려보던 작품의 세계관을 웹툰으로 즐길 수 있어 원작 그 이상의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게 특징이다.

 

 

"배달의민족, 음식 리뷰 믿고 보세요" 건전한 후기 문화 조성을 위한 새로운 리뷰 운영 정책 시행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리뷰 관리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우아한형제들은 "고객의 음식 선택에 영향을 주는 리뷰의 신뢰도를 높이고 악용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리뷰 관리 개선책을 마련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

우선 배민은 고객이 최초 리뷰를 작성했다가 삭제하면, 해당 주문에 대해서는 재작성이 불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 이는 한 건의 주문을 놓고 수시로 리뷰를 재작성해 특정 리뷰를 상단에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는 사례를 막기위한 조치다.

음식과 상관없이 명예를 훼손할 여지가 있는 리뷰를 업주가 신고할 경우 해당 리뷰를 노출되지 않도록 한 '리뷰 게시 중단 프로세스'도 개선했다.

업주가 리뷰 게시 중단을 요청하면 30일 간의 임시 조치를 진행하여 해당 리뷰를 노출하지 않고, 이 기간 동안 업주와 고객이 의견을 조율할 수 있도록 했다.

특정 주문에 대한 리뷰 작성 기간도 7일 이내에서 3일 이내로 줄였다. 이는 전체 리뷰의 94%가 음식 주문3일 이내에 작성된 점을 감안했다. 그간 극히 일부 사례로, 7일간 여러 건을 주문한 뒤 한꺼번에 낮은 별점 평가를 매겨 전체 평점을 낮추는 악용 사례가 있었으나, 리뷰 작성 시점을 앞당기면서 이 같은 행위도 발붙이기 어려울 전망이다.

배민은 이와 함께8~9월을 리뷰 집중 모니터링 기간으로 정하고 허위 리뷰에 대한 강력한 근절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허위 리뷰 작성 대행 업체를 이용하는 업주는 적발 시 내부 운영 정책에 따라 가게 광고 중단이나 계약 해지 등의 제재가 적용된다.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AIM), 개인 자산관리 업계 최초 누적 관리자산 3000억 원 달성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이 누적 관리자산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 기관투자자 자문자산이 아닌 개인투자자 자문자산 업계에서 3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업계 최초다.

지난 22일 누적 관리자산 3000억 원을 돌파한 에임(AIM)은 개인투자자 자문자산 업계 시장점유율 58%로 1위 개인 자산관리 플랫폼으로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누적 사용자 수 57만을 기록한 에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자산관리분야 1위를 차지했다.

에임(AIM)은 올 초 시장변동성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원화 기준 평균 -8.72%대로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최대 낙폭 -35.7%를 기록한 것을 감안했을 때, 약 5배 안정적인 프리미엄 자산관리 성과를 입증했다.

에임은 금융 전문가의 심층적인 자문을 토대로 월평균 11.57%의 신규 사용자를 유치해 누적 사용자 6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밀리의 서재, 데이비드 발다치∙김이설 신작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서 동시 공개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범죄 소설가 데이비드 발다치와 밀리가 주목하는 젊은 작가 김이설의 신작이 밀리의 서재에서 동시 공개된다.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에서 선보이는 신규 라인업이다.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8월 1일 종이책 정기구독 서비스인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의 신규 작품으로 데이비드 발다치의 '진실에 갇힌 남자'와 김이설의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동시 공개, 한정판 종이책으로 선출간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존에는 한 권의 책이 배송되었던 것과는 달리, 이달부터는 2권의 책 중 구독 회원이 원하는 종이책을 직접 선택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데이비드 발다치의 '진실에 갇힌 남자'는 미국의 대표 스릴러 작가 데이비드 발다치의 신작 장편소설이다. 출간 이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화제작으로 국내에서는 밀리의 서재에서 처음 공개된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데이비드 데커'가 지나간 사건과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을 담았다. '밀리가 주목하는 젊은 작가' 김이설의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은 김이설 작가가 6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소설이다. 온전한 나 자신의 언어를 찾아가려는 한 여성의 두려움과 고통, 용기를 작가 특유의 리얼리즘이 돋보이는 문체로 그려냈다. 종이책에는 작가가 직접 선정한 문장으로 이루어진 필사 페이지도 수록되었다.

 

 

"종로·마포·중구 진출" 강남과 강북 '씽벨트' 구축, '씽씽' 서울 전역 확장일로

국내 1위 공유 킥보드 서비스 '씽씽'이 종로와 마포, 중구 등 지역 확장을 통해 강북과 강남을 잇는 서울지역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피유엠피는 '씽씽'이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지역과 ▲성동 및 ▲광진에 이어 ▲종로 ▲마포 ▲중구를 중심으로 한 강북권 신규 서비스를 통해 강남과 강북을 연결하는 서울 '씽벨트' 구축을 완료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

그동안 주요 공유 킥보드 서비스는 강남 쏠림 현상이 있었다. 서울 내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고, 유행을 선도해 테스드베드로 활용되는데다, 여러 공유 킥보드 제공 업체들 사무실이 자리잡고 있어서다. 이번 지역 확장을 통해 씽씽은 기존 ▲성동 ▲광진구에 이어 ▲종로 ▲마포 ▲중구를 서비스 지역으로 삼으면서 강북 운영을 한층 강화한다.

서울 전역 외에 씽씽은 ▲부산과 ▲수원 ▲원주 ▲전주 ▲진주 ▲광주 등 전국 단위로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이에 더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역 확장을 위해 지역 운영 사업자를 31일까지 공개 모집 중이다. 지난 20여일 간 200개가 넘는 신청서가 접수됐다. 8월 중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역 사업자를 선정해 지역 운영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당근마켓, 안전거래 캠페인 진행 사용자와 함께 하는 '안전거래 올림픽' 개최

소비자 신뢰도 1위 모바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이 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거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용자와 함께하는 안전거래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당근마켓은 '신뢰'와 '안전'을 주제로 한 안전거래 가이드를 발간하고, 당근마켓 앱에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동참할 수 있는 '안전거래 올림픽' 이벤트를 개최한다.

사용자 참여로 이루어지는 당근마켓 '안전거래 올림픽'은 안전거래 가이드 내용에 관련한 총 8개 문항의 상황별 퀴즈를 제시하고, 정답을 맞힌 참가자에게 '당근거래 챔피언 배지'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획득한 챔피언 배지는 당근마켓 프로필에 반영되어 공개되며, '안전거래'를 추구하는 유저의 징표로서 의미를 갖는다.

당근마켓은 사용자들이 직접 퀴즈 풀이를 하는 과정에서 안전 거래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고, 서비스를 저해할 수 있는 각종 사기와 유해 콘텐츠로부터 안전한 거래 환경과 문화 조성에 이용자들의 활발한 참여를 끌어낼 전망이다. 또한 새롭게 가입하는 신규 이용자들도 안전거래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당근마켓 안전거래 캠페인은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당근마켓이 발간한 안전거래 가이드에서는 판매자와 구매자간 믿을 수 있는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자가 지켜야 할 이용수칙과, 서비스 제공자로서 당근마켓이 제공하고 있는 정책적, 기술적 노력에 대해 공개했다.

먼저 이용자가 지켜야할 서비스 이용수칙으로, 중고거래시 전화번호나 주소 등 개인 정보 공유는 피하고, 1:1 당근채팅을 통해 약속 시간과 장소를 정하는 것이 안전하다 점을 언급했다. 이때 직거래 장소는 누구나 찾기 쉽고 안전한 공공장소에서 만날 것을 강조했다.

또한 GPS(위치기반) 동네 인증을 한 진짜 이웃과 거래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거래하려는 상대방의 동네인증 횟수를 확인해 진짜 이웃인지 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고 팁을 전했다. 당근마켓 사용자는 주기적으로 앱에 설정된 거주지에서의 GPS인증이 필요하며, 위치 정보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에서는 동네인증이 불가능하다.

매너온도 확인도 중요한 포인트다. 당근마켓 매너온도는 가입시 36.5도에서 시작해, 매너 거래가 쌓이고 좋은 평가를 받을수록 최대 99도까지 높아진다. 거래 상대방의 매너온도가 낮다면 가입일, 인증횟수, 재거래 희망률, 후기 등을 꼼꼼히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데일리팝=백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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