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단신] 전주비빔빵·KT&G·bhc치킨 外
[식품 단신] 전주비빔빵·KT&G·bhc치킨 外
  • 이예리
  • 승인 2020.08.2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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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빔빵·마린이노베이션 수해 사각지대 놓인 주민 위해 지원 나서

SK이노베이션이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천년누리 전주빵(이하 전주비빔빵)과 소셜벤처 마린이노베이션이 수해 지원 손길이 절실한 전남 남원지역 수재민들을 위해 식료품을 지원한다. 

전북 남원지역은 섬진강 제방 붕괴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특별재난지역으로 분류되지 않아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전주비빔빵은 이달 12일부터 남원사랑복지협의회에 약 700만원 상당의 전주비빔빵, 호두파이, 단팥빵 등 제빵류를 전달하고 있다. 이 식료품들은 남원 금지, 송동, 대강면 등 지역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지급된다.

전주비빔빵은 SK이노베이션과 함께 500만원 상당 전주초코파이를 추가적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이 지원하는 소셜벤처 마린이노베이션도 선행에 나서고 있다. 마린이노베이션은 200만원 상당 양갱 '달하루'를 전북, 전남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마린이노베이션 역시 SK이노베이션과 함께 500만원 상당 양갱 '달하루'를 수해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해 도움의 손길을 건낸다.

 

KT&G, ESG 성과 담은 'KT&G REPORT' 발간

KT&G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지속가능경영 활동의 성과를 담은 '2019 KT&G REPORT'를 발간했다. KT&G는 투명하고 정확한 ESG 정보를 국내외 이해관계자들에게 전달하고,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2019 KT&G REPORT'에서는 주요 사업성과에 이어 ESG 3가지 영역의 활동을 '미래를 생각하는 환경 책임 이행', '포용으로 만드는 더 나은 사회', '글로벌 수준의 선진 지배구조 구축'으로 구성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 차세대 제품(NGP : Next Generation Product)과 주요 연구개발의 성과를 담은 '혁신을 통한 새로운 시장 창출' 부분을 추가해 미래 성장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19 사태로 그 어느 때보다 기업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어 '코로나19 대응' 페이지를 구성해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KT&G는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 위축, 건강 및 보건 위협 등과 같은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KT&G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폭넓은 소통을 위해 지속가능회계기준위원회(SASB : 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와 국제 지속가능경영 가이드라인 (GRI : Global Reporting Initiative) 등 ESG 관련 국제표준의 공개 권고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보고서에 반영했다.

 

bhc치킨, '골드킹 순살' 출시 한 달만에 순살 메뉴 2위 등극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은 '골드킹 순살'이 출시 한 달 만에 '뿌링클 순살'에 이어 순살 메뉴 판매 2위로 등극했다고 8월 21일 밝혔다.

bhc치킨은 지난해 말 출시한 '골드킹 시리즈'의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올해 7월 '골드킹 순살'을 출시했다. '골드킹 순살'은 100% 국내산 닭가슴살로만 구성해 재료의 안정성과 시식의 간편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튀김옷에 쌀가루를 첨가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려 겉바속촉의 정석을 자랑한다.

bhc치킨은 지난해 부분육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간장 소스 베이스의 새로운 메뉴 '골드킹'을 선보였다. '골드킹'은 오랜 시간 발효시킨 숙성 간장과 달콤한 꿀을 사용해 깊고 깔끔하면서도 단짠 매력을 극대화한 것으로, 올 상반기 bhc치킨 판매 순위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가맹점 매출 상승에 직접적 영향을 끼친 효자 제품군이다.

이번 '골드킹 순살'의 출시로 bhc치킨은 기존 한 마리 메뉴에서부터 날개, 다리, 가슴살 등으로 구성된 부분육 시리즈까지 골드킹 브랜드 전체 제품군을 완성하며 다양한 소비층을 유입시킬 수 있게 됐다. 

 

버드와이저, 업사이클링 '붐박스 패키지' 출시

버드와이저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길어진 '집콕' 생활에 지친 소비자들을 위해 업사이클링(Up-cycling) 개념을 도입한 '붐박스 패키지'를 출시했다.

버드와이저는 헨리와 함께하는 '#즐겁게넘겨' 여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음악과 함께 버드와이저를 마시며 일상 속 순간을 즐겁게 넘길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

붐박스 패키지는 버드와이저가 가진 음악에 대한 열정을 담아 블루투스 스피커가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일회용으로 사용되는 맥주 포장 박스를 90년대 레트로 감성을 담은 붐박스(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 형태로 제작해 패키지에 활용했다.

 

벤디스, '간식대장 팬트리' 출시

간식대장 및 식권대장 운영사 벤디스가 간식 창고형 종합과자선물세트 '간식대장 팬트리'를 출시하고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판매에 나선다고 8월 21일 밝혔다.

간식대장은 종합과자선물세트의 유행을 부활시킨 브랜드다. 간식 진열대가 포함돼 있어 가정집, 사무실, 학교 등 공간 어디든 두고 간식을 즐길 수 있게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에 특화된 '언택트 선물'로 인기를 끌었다.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간식대장은 현재까지 15만 개의 누적 판매를 기록했다.

간식대장 팬트리는 '간식대장 미니', '간식대장 코코몽 에디션'에 이은 세 번째 상품 라인업으로, 식료품 저장소를 뜻하는 팬트리(Pantry)에서 영감을 얻어 기획됐다. 스낵·라면·젤리·음료 등 32종의 간식 38개가 디자인된 팬트리 진열대에 담겼다. 총 4단으로 제작된 진열대는 공간 여건에 따라 각각을 합치거나 분리해 활용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음료, 전남 구례 수해복구 현장에 생수·음료 지원

하이트진로음료는 최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라남도 구례군에 사랑의 물 '석수'와 검정보리 차음료 '블랙보리' 등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고 8월 21일 밝혔다.

전남 구례는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으로, 자원봉사자들과 군장병 등이 수해 현장에 투입돼 연일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폭우에 이어 폭염까지 겹친 수해 복구 현장에 식수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자사 먹는샘물 브랜드 '석수' 500mL 총 5000병과 물대용 차음료 '블랙보리' 400병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지난 7일 하이트진로와 함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석수' 2만병을 지원한 바 있다.

 

맛과 재미로 즐기는 이색 막걸리 레시피 추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휴가를 포기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러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색다른 경험을 찾는 수요가 늘면서 집 안에서 즐기는 다양한 놀이 문화가 등장한 가운데,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을 넘어 음주를 하나의 취미처럼 즐기는 '홈바(Home Bar)' 놀이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전통 막걸리 제조업체 지평주조가 홈카페 파워 인플루언서 '예나'와 콜라보를 통해 올해 휴가를 포기한 이른바 '휴포족'을 위한 이색 막걸리 레시피를 추천한다.

보기만해도 시원한 '블루 하와이안 막테일'

지평주조의 스파클링 막걸리 '지평 이랑이랑' 1병을 준비해 뚜껑의 열고 닫기를 반복해 잘 섞어준다. 지평 이랑이랑과 물을 7대 3 정도로 섞어 얼음 틀이 조금 남게 부어주고, 남은 부분을 블루큐라소 시럽으로 채우고 냉동실에서 반나절 이상 얼려준다. 따뜻한 물에 넣어 말랑해진 초코펜을 유리잔 가장자리에 발라주고 초코가 마르기 전에 지평 이랑이랑의 탄산감과 잘 어울리는 별사탕 캔디를 붙여준다. 지평 이랑이랑 100ml, 블루큐라소 2큰술, 연유 2~3작은술을 섞어 앞서 준비한 얼음과 함께 잔에 담아주고, 잔이 남은 만큼 지평 이랑이랑을 마저 부어준 다음,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레몬, 체리 등으로 데코레이션하면 된다.

집에서 '몰디브' 휴가 느낌 내볼까, '막걸리 모히또'

라임 1개를 준비해 반으로 잘라 즙을 낸 다음, 설탕 또는 꿀 적당량과 애플민트를 3~4잎 정도 넣어 섞어주면 애플민트 시럽이 된다. 유리잔 입구 주위에 꿀을 발라준 뒤 그 위에 솜사탕설탕으로 데코레이션하고 식용 꽃을 함께 얼린 얼음을 잔에 담아준다. 그 위에 애플민트 시럽과 지평생쌀막걸리를 부어주면 상큼 달달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이 매력적인 막걸리 모히또가 완성된다.

 

 

여름철 별미, 상큼 달달 '레몬 막걸리 셔벗'

깨끗하게 씻은 레몬의 껍질을 깎고, 과육은 즙을 스퀴저를 이용해 즙을 짜준 다음, 지평 이랑이랑 500ml, 레몬즙 60ml, 물 100ml, 레몬 껍질 적당량, 설탕 100g을 섞어 중불에서 5분 정도 끓여준다. 껍질을 건져 잔에 담아준 뒤 3~4시간마다 2~3번 이상 포크로 긁어주며 냉동실에서 얼려준다. 레몬을 반으로 자른 뒤 숟가락으로 과육을 분리해 레몬 그릇을 만들고 완성된 레몬 막걸리 셔벗을 예쁘게 담아주면 완성이다. 지평 이랑이랑은 레몬농축액을 함유하고 있어 레몬과 더욱 조화를 이룬다. 애플민트와 빈 레몬 그릇을 활용해 데코레이션을 더하면 먹는 재미와 보는 재미까지 누릴 수 있다.

 

여름 하면 빙수지! 열대과일 더한 '막걸리 빙수'

지평생쌀막걸리를 잘 흔들어서 열어준 뒤 얼음 틀에 따라준 뒤, 막걸리 얼음이 좀 더 잘 얼 수 있도록 물을 살짝 섞어 얼려준다. 꿀이나 설탕을 넣고 열대과일 망고와 함께 갈아서 시럽을 만들고, 토핑용 망고를 먹기 좋게 손질해준다. 빙수기에 막걸리 얼음을 넣고 갈아준 다음, 갈아낸 막걸리 얼음을 그릇에 담고 망고 토핑과 시럽, 연유를 올려주면 완성된다. 망고 아이스크림과 애플민트 등을 활용해 장식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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