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단신] 미트프렌즈· KT&G·마켓컬리 外
[식품 단신] 미트프렌즈· KT&G·마켓컬리 外
  • 백주희
  • 승인 2020.08.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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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프렌즈, 축산물 대량 도매유통 전용 '전문가존' 오픈

종합 축산 온라인 쇼핑몰 미트프렌즈가 24일 축산물 전문 유통사들을 위한 대량 도매거래 플랫폼 '전문가존' 서비스를 새롭게 런칭한다. 

미트프렌즈 전문가존은 창고 단위로 거래가 이루어지는 축산물 대량 도매거래에 IT기술을 접목한 O2O 플랫폼이다. 여러 판매사가 하나의 플랫폼에 제품을 홍보하고 구매자는 실시간 재고와 단가를 한눈에 파악해 여러 창고의 상품을 한 곳에서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미트프렌즈 전문가존은 전통적으로 오프라인에서만 이루어지고 있었던 축산물 대량 도매거래를 IT기술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는 데 의의가 높다.

미트프렌즈 전문가존에서는 클릭만으로 여러 업체의 다양한 품목과 가격, 수량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문도 한 번에 진행한 뒤 원하는 창고로 일괄 배송 받을 수 있다. 구매자가 원하면 기존의 오프라인 방식처럼 직접 창고를 방문해 출고할 수도 있다. 

구매자뿐만 아니라 판매자 입장에서도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미트프렌즈 플랫폼 내에서 에스크로 결재를 통해 거래가 진행돼 미수 등의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플랫폼 자체가 제품과 업체 홍보 채널이 되기 때문에 인적 네트워크에 의존했던 오프라인 방식보다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가능성도 커진다.  

 

KT&G, '마우스 존' 통해 깔끔함 강조한 '레종 프렌치 폴라' 출시

KT&G(사장 백복인)가 '마우스 존(Mouth Zone)'을 적용해 깔끔함을 강조한 '레종 프렌치 폴라(RAISON FRENCH POLA)'를 8월 26일 출시한다.

'레종 프렌치 폴라'는 입냄새 저감기술이 탑재된 '마우스 존'을 필터부분에 적용해 깔끔한 흡연감과 색다른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또한, 앞서 출시된 냄새 저감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핑거 존(Finger Zone)'을 적용해 흡연 후 매너를 지킬 수 있도록 했다.

제품 패키지는 '레종' 브랜드의 심볼인 고양이와 프랑스 에펠탑 이미지를 사용해 '레종 프렌치' 시리즈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흰색과 푸른 색상을 입혀 생동감과 시원함을 표현했다.

'레종 프렌치' 시리즈는 지난 2015년 '레종 프렌치 블랙'을 시작으로 '레종 프렌치 요고', '레종 프렌치 라인', '레종 프렌치 끌레오' 등이 차례로 출시되며 젊은층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끌어오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레종 프렌치 폴라'에는 냄새 저감 트렌드를 반영해 'KT&G 스멜 케어 센터(Smell Care Center)'가 외부 분석기관을 통해 검증받은 냄새 저감기술이 적용됐다.

 

마켓컬리, 코로나19 재확산에 개인 방역 및 면역 증진 상품 판매량 다시 증가

마켓컬리가 코로나19의 재확산이 시작한 8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직전 주인 8일부터 14일의 판매량 대비 개인 방역 상품인 마스크(209%), 소독제 (130%)와 건강식품(41%)의 판매량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8월 24일 밝혔다. 

마켓컬리에서 직전 주 대비 가장 높은 판매량 증가를 보인 상품은 마스크로 209%나 상승했다. 2020년 상반기에 전 년 동 기간 대비 170%의 판매량 증가율을 보인 마스크 상품은 8월 둘째 주에는 판매량 50위 안에 하나도 포함되지 않았다. 반면, 8월 셋째 주에는 5위(KF94),9위(KF80)를 차지하는 등 다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여분 마스크를 챙기거나 음식을 먹을 때 마스크를 청결하게 보관할 수 있는 마스크 케이스도 전 주 대비 124%의 판매량 증가를 보였다. 

특히, KF94 마스크가 241%, KF80 마스크는 239%의 판매량 증가율을 보이며 전주 대비 3배 이상 판매됐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숨쉬기 편해 인기를 끌던 비말 차단 마스크 상품은 65%의 증가에 그치며 바이러스 차단율이 높은 KF94, 80 상품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독제도 전 주 대비 130%의 판매량 증가율을 보였다. 바이러스가 가장 쉽게 전달되는 손에 사용하는 소독제는 판매량이 116% 증가했다. 비치해 두고 사용하는 대용량(400ml 이상) 상품보다 더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용량 상품으로 휴대할 수 있거나 개별 포장되어 있는 상품이 더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분무기 타입으로 가구, 의류, 장난감 등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는 살균 소독제 판매량도 183% 증가하며 주변 환경에 대한 방역에도 힘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원F&B, 프리미엄 홍삼정 '천지인 홍삼정 백작(白作)', '수작(秀作)' 출시

동원F&B의 홍삼 전문 브랜드 '천지인'이 '천지인 홍삼정 백작(白作)'과 '천지인 홍삼정 수작(秀作)' 등 프리미엄 홍삼정 2종을 출시했다고 8월 24일 밝혔다.

'천지인 홍삼정 백작'은 홍삼근 100%로 만든 프리미엄 홍삼농축액 제품이다. 홍삼근은 홍삼의 잔뿌리를 제거한 몸통 부분으로, 면역체계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산성다당체를 비롯해 다양한 유효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천지인 홍삼정 백작'은 홍삼근 100%로 만들어 면역력 증진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홍삼의 쓴맛이 적고 맛이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하기 좋다.

 

GS25, 심야 배달 서비스 전국 2000점으로 확대

편의점 GS25가 심야 배달 서비스를 업계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며 배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심야 배달 서비스 운영 점포를 전국 2000점까지 확대했다고 8월 24일 밝혔다.

GS25가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전국 3900점 중 절반 이상의 점포를 통해 심야 배달 서비스를 본격화 한 것.

심야 배달은 기존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문 가능했던 일반 배달 서비스 운영 시간을 점포별로 최소 2시간(새벽 01시 까지 주문 가능)부터 최대 12시간(24시간 주문 가능)까지 주문 가능 시간을 확대한 서비스다. 주문은 배달 애플리케이션 '요기요'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GS25가 심야 배달 서비스를 전국 2000점으로 대폭 확대한 것은 코로나19로 언택트 소비가 확산되면서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주문 가능한 메뉴가 급격히 줄어드는 심야 시간대의 배달 서비스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GS25가 최근 2개월간 배달 서비스 매출을 분석한 결과 심야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는 점포의 배달 서비스 매출이 일반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는 점포(오전11시~오후11시까지 운영)의 매출 대비 약 317.5%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GS25는 심야 시간대(오후 12시~오전 05시)에 발생하는 배달 매출이 전체 배달 매출 비중의 30.4%까지 치솟으며 전체 배달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마늘의 민족 모여라! CU, HEYROO 제주마늘라면 출시

CU가 지역 특산물로 만든 차별화 상품 'HEYROO 제주마늘라면'을 8월 27일 출시한다. CU의 스테디셀러인 지역 라면 시리즈의 다섯 번째 상품이다.

CU는 지난 2015년부터 청양 고추, 속초 홍게, 임실 치즈 등 전국 유명 특산물들을 주요 재료로 활용한 지역 라면 시리즈를 선보여 왔다.

해당 상품들은 CU에서만 판매되는 약 20가지 PB 라면 중 최근 5년 간 매출 상위 5위 안을 벗어난 적이 없을 만큼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고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은 약 4000만 개를 넘어섰다.
이번에 출시되는 HEYROO 제주마늘라면의 핵심 비법인 제주마늘 블록은 제주산 햇마늘을 급속건조공법으로 가공해 영양성분의 손실을 최소화 했으며 알싸하고 깔끔한 마늘의 풍미를 가득 담았다. 보다 진한 마늘 맛을 구현하기 위해 분말스프에도 마늘 파우더를 더했다.

CU는 해당 상품의 1차 생산 물량만으로 약 2톤의 마늘을 소비함으로써 수입 식품의 증가, 대규모 납품처 공급 중단 등으로 최근 마늘 수요가 크게 줄어 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소용량 프리미엄 식빵 세븐셀렉트 '#식빵2CM' 출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집콕, 근거리 소비 경향에 따라 주류 식품군으로 떠오른 것 중 하나가 바로 식빵이다. 실제 식빵이 코로나19에 따른 간편 대체식으로 인기를 끌면서 올해 관련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본격 확산된 3월부터 8월 23일까지 식빵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무려 152.0% 올랐다. 식빵을 제외한 일반 양산빵 매출은 3.9% 증가에 머물렀다.

이러한 현상은 주택가 상권 중심으로 더욱 두드러졌다. 전통 가족상권의 경우 해당 기간 식빵 매출은 281.5% 증가했고, 1~2인 가구 중심의 독신 상권 식빵 매출도 182.9% 올랐다. 반면 유흥과 오피스 상권은 각각 16.0%, 10.6%에 그쳤다.

세븐일레븐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식빵이 간편하면서도 다양한 형태의 음식으로 활용도가 높은 점이 현대인들에게 인기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자연스럽게 주거지 상권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배경이 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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