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궁금] 리그 오브 레전드, 얼마의 '현질'이 가능할까?
[그것이 궁금] 리그 오브 레전드, 얼마의 '현질'이 가능할까?
  • 이예리
  • 승인 2019.06.24 1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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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는 부분유료화 서비스로 현금 소비 없이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다. 하지만 많은 유저들은 본인이 가장 많이 플레이하는 챔피언들의 스킨을 현금으로 구매해 게임 경험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것을 선호하는 추세다.

현재 세상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할수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마니아들을 위해 게임 내에서 소비 가능한 금액을 조사했다.

 

라이엇 포인트의 가치? 약 8원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의 모든 구매는 라이엇 포인트라는 게임 내 통화를 필요로 한다. 가장 적은 양의 라이엇 포인트를 (RP) 구매하는 방법은 4900원을 565RP로 환전하는 것이며, 가장 경제적인 방법은 9만 9000원을 1만 3000RP로 환전하는 것이다. 

라이엇 포인트 구매 단위가 높아질수록 가성비가 더 높아져 1라이엇 포인트당 최대 7.6원까지 내려감으로 RP 구매 시에는 한번에 더 많이 구매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수도 있다.

 


모든 챔피언을 구매하려면 필요한 비용: 약 84만원

2019년 5월 7일 기준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는 143개의 챔피언을 출시했다. 이 모든 챔피언 구매에 필요한 RP는 11만 1945이며 이는 현금으로 환산 시 85만 782원이다(1RP 당 7.6원 기준). 하지만 모든 챔피언은 게임을 오래 할수록 얻을 수있는 '챔피언 파편'과 '파란 정수'로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과 인내심을 가진 유저들은 소비 없이도 모든 챔피언을 보유할 수도 있다.

 


모든 챔피언 스킨 구매에 필요한 비용: 약 495만원

리그 오브 레전드에는 총 607개의 구입 가능한 스킨이 있다. 이를 모두 구매하려면 정확히 65만 1195RP가 필요하며, 이는 1RP당 7.6원으로 환산 시 494만 9082원이라는 상당히 높은 금액이 필요하다.

비록 일부의 챔피언 스킨은 플레이어들에게 한정적으로 제공되는 '챔피언 스킨 파편' 및 '주황 정수'로 터득할 수 있기는 하지만 이는 무작위로 제공되며 얻기도 매우 어렵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무료로 터득하기 매우 어렵다. 따라서 대다수의 유저들은 가장 선호하는 챔피언의 스킨을 일부적으로 구매하는 방식을 선택한다.

 


스킨이 가장 다양한 챔피언은? 미스 포츈과 아리

미스 포츈·아리·마스터 이·그리고 피즈를 주로 플레이 하는 유저 분들은 다른 분들에 비해 스킨 선택의 폭이 더 넓다. 예를 들어 미스 포츈과 아리는 9개 그리고 마스터 이와 피즈는 8개의 스킨을 가지고 있어 모든 챔피언 중 가장 많다. 

반면에 니코, 사일러스·오른·자야·칼리스타·그리고 탈리야의 경우 스킨이 1개씩 밖에 없어 선택권이 한정되어 있다. 이 중 니코·사일러스·그리고 오른의 경우 스킨 수가 낮은 이유는 근래에 출시하였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비싼 스킨의 가격은? 약 2만 5000원

607개의 스킨 중에서는 4개의 초월급 스킨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원소술사 럭스·DJ 소나·정령 수호자 우디르·그리고 펄스 건 이즈리얼은 개당 가격이 3250RP로 2만 4700원이다. 초월급 스킨들의 높은 가격 책정 이유는 비주얼 변화가 움직임별·스킬별·레벨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 및 성우도 기초적인 챔피언들에 비해 '업그레이드' 되어있기 때문이다. 

비록 게임플레이에는 아무 영향을 주지 않지만 유저의 자부심 및 자신감을 상승시켜 줄 수도 있으며 다른 스킨들에 비해 훨씬 더 퀄리티가 높은 것은 사실이다.

 


마치며

리그 오브 레전드는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지만 보다시피 취향에 따라 많은 소비를 유발할 수도 있는 게임이다. 유저들이 롤에 평균적으로 얼마를 소비하는지에 대한 공식적인 자료는 없지만 일부 유저들은 이 게임이 엄밀히 따지면 무료임에 불구하고 많은 '현질'을 했을 수도 있다. 

따라서 롤이 스트레스 해소 및 취미인 이들에게는 일부 신용카드 혜택으로 소비 비용을 줄이실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게임은 비생산적인 활동으로 간주될 수 있으며 과도한 게임 내 소비는 이상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항상 일상에 지장을 줄 수 없는 그리고 합리적인 한도 내에서 게임을 즐기길 바란다.
 

 

(데일리팝=이예리 기자)

*데일리팝은 밸류챔피언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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